행위

나눔의 집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는 현재 놀란이 있거나 논란 중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현재 논란이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어 수정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너무 편향적인 내용만 쓸 경우 이 문서가 놀라서 관리자들에게 그 자식을 죽창으로 찔러 달라고 할 것입니다.

설명[편집]

나눔의 집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보호 시설이자 생활 시설로, 1992년에 개관하였다.

불교계를 중심으로 한 건립 추진과정을 거쳐 1992년 서울 마포구에 문을 연 나눔의 집은 서울 명륜동, 혜화동을 거쳐 1995년 현재의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자리를 잡았다.

이 시설 운영단체는 정의연과 동급으로 썩은 단체로, 할머니들을 ATM기 취급하고 다닌 사실이 들통났다. 시설 이용자가 이용자다 보니 상당한 기부금도 받았지만 그 돈 역시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었단다. 얼마나 대놓고 했으면 국민 MC의 기부금도 거따 쓰다가 MBC한테 들켰다.

암튼 대놓고 돈뭉치가 튀어나올 정도로 범죄 행위가 드러나긴 했지만, 마지막에 혐의 없다는 기적 같은 판결로 끝났다.

관련 항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