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사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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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사키 아이(七咲逢)[편집]
| “ |
센빠이? |
” |
아마가미에서 역대급으로 성공한 캐릭터.
제작진도 메인캐는 따로 내놨는데 정작 서브캐릭터가 이렇게 흥할 줄은 몰랐을 거다.
게임에서만 흥하는게 아니라 애니가 나오자 그 흥함은 흥흥흥흥흥흥흥흥흥흥낳ㅇ나흥흘흐
성우도 잘 맞아떨어졌다. 조용조용한 목소리면서도 아양 떨지 않는 담백함과, 풋풋한 부끄러움이 잘 섞였다. 결과적으로 아양 떨지 않는 요소가 큰 강점으로 작용했다.
아마가미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고는 도무지 아래로 내려올줄 모른다.
이로써 누구씨가 자주 하는 코맹맹이 애교와 변태 플레이가 얼마나 혐렬스러운 것인지가 입증되었다. 물론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 몰랑
시청자의 손발이 오그라들지 않게 하면서도 청순함을 어필해오는 모습이 갓갓갓 그 자체다.
한국에서는 오빠와 어감이 비슷한 센빠이를 읊어주는게 큰 매력으로 작용했을지도 모르겠다. 센뽜이?
당연한 얘기지만 현실에 이런 여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어차피 존재해도 못 만난다. 괜히 애니 캐릭터 빨겠어?
성격[편집]
대체로 쿨한 성격이지만 의외로 상냥하다 같은 성격은 어디 애니메나 다 있는 컨셉인데 얘도 그 중 하나.
그리고 문제의 장면이다.
성격이 정신박약아랑은 다르게 강단이 있지만 상냥해서 그런지 타고난 진성 변태새끼인 주인공을 못이긴다.
주인공 새끼 저건 도대체 진성 변태냐 진상 변태냐? 난 허벅지 베개란 말은 들어봤는데 그게 양 허벅지 사이에 끼우는 4G베게 일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저거 뒤통수 위치도 상당히 낮다. 이제 저기서 머리를 그냥 뒤집으면 되는건가.
장점[편집]
수영부라 살이 안 찐다.
단점[편집]
수영부라 물의 저항을 많이 받아서 슴가의 포텐이 터지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