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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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당시 디자인 | ||
단종 직전 디자인 |
개요[편집]
꼬모(Como)는 남양유업이 1990년 3월부터 2009년 1월까지 판매한 떠먹는 요구르트이다.
맛은 딸기맛, 포도맛, 파인애플맛, 복숭아맛이 있었다.
출시 당시 스위스풍을 운운하는 내용이 실려 있었는데, 정작 제품명은 이탈리아 지명에서 유래했다는 것이 아이러니였다. 결국, 몇 년 지난 뒤에 이 문구를 더 이상 쓰지 않게 되었다.
1993년에 이름을 모짜르트 꼬모로 바꿔서 다시 출시했다가 얼마 못 가서 원래 이름으로 돌아온 적이 있었다.
2009년 2월에 떠먹는 불가리스가 나오면서 단종되었다.
광고[편집]
<youtube width="480" height="240">ZWxiO4JVTPg</youtube> |
<youtube width="480" height="240">Ft3H6u783tU</youtube> |
출시 당시 광고 | |
<youtube width="480" height="240">djF_LetmARg</youtube> |
<youtube width="480" height="240">EiOmscMRMZM</youtube> |
1993년 당시 광고 | 1995년 당시 광고 |
1990년대에 컬트적인 광고를 한 것으로 유명했는데, 이 점을 보면 광고 제작자들이 마약 요구르트를 먹고 만들었을 것이 분명했다.
1995년 당시 광고에 황혜영이 출연한 것으로 잘못 알려져 있는데, 어느 여고생 모델이 출연한 게 맞다. 중반부에 검녹 의상을 입고 나오는 장면을 보면 10대인 티를 내는 게 보이기 때문이다.
여담[편집]
남양유업이 2010년대 들어 갑질 논란 등으로 인해 평판이 나빠졌는데, 이 때까지 꼬모가 계속 생산되었다면 소비자들의 불매 대상에 포함되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