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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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거품감독
멜깁슨 감독의 <아포칼립토>를 아주 판박이로 베껴놓은 <최종병기 활>로 주목받았다. 또 흥행에도 성공했다.
사실 이런 표절영화는 배우, 감독 싸그리 잡아 족쳐야 하는데 짱깨 저리가라 할 표절정신을 지닌 김치새끼들이라 묻혔다.
최근 2천만 가까이 찍은 <명량>의 감독이기도 하다.
멜깁슨의 연출 방식을 고대로 갖다놓은 전작 <최종병기 활>의 역동적인 연출방식과는 다르게 자신의 밑바닥을 아낌없이 뽐냈다.
요즘 우후죽순 쏟아져나오는 웰메이드 케이블 드라마 연출이 약 347.8배 정도 낫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이 <명량> 역시 흥행에 대성공했다는 점이다.
국뽕코드와 최민식이라는 걸출한 흥행보증수표의 콜라보레이션이라는 변명이 가능한 개좆같이 기괴한 상황이지만, 필자는 최민식도 살리지 못한 역대급 개씹쓰레기좆망영화라고 판단한다.
이유는 '대사'이다.
병신 김한민의 필모를 살펴봐도 명대사라고 꼽을 수 있을만한 대사는 전혀 없다.
감독 역량의 문제다.
국어책에서 가져다 쓴 듯한 개노잼 대사들은 감독의 역량을 여실히 보여준다.
하여튼 이새끼가 명감독 취급받는건 개한민국의 수준을 나타낸다.
하루빨리 스크린쿼터제를 폐지해야한다.
그래야 이런 병신같은 감독들이 사라지지.
그리고 영화 사냥도 지가 제작한다고 멀쩡한 감독 교체하고 시나리오도 빼앗았다.
씨발 뒤져라 걍.
내가 볼땐 명량 국뽕빨로 돈 존나게 벌은걸로 신나게 룸싸롱에서 놀다가 몇년 후엔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한 국뽕 영화를 또 들고 올게 뻔하다.
이미 활-명량 으로 이어지는 국뽕질로 돈을 짭잘하게 많이 벌어서 국뽕 삼부작을 장식할 엄청난 물건이 뚜-둥했다. 근데 명량과 활과 달리 이건 돈도 제대로 못벌것같다. 퍄퍄 역시 쓰레기 감독은 망해야 정신을 차리지
그러나 다행히 명량의 후속작 한산: 용의 출현이 퀄리티가 좋게 나와서 이미지를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