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김창훈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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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두산베어스 소속의 투수였었다. 고딩시절존나게 잘던졌었는데 팔이 뽑히도록 굴렸었던 야구부 때문에 프로 입단 이후 밸런스가 한꺼번에 무너져 근 몇년간 부진했었다.

참고로 꼴칰에게 있어선 재앙과도 같았던 선수였다.

입단 당시 받았던 계약금이 상당했었는데, 이후 편안히 드러누우면서 유원상과 나란히 먹튀 듀오에 가입하게 된다.

이후 조규수와 함께 씹돡이대수와 트레이드되는데

2012년경 귀피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1군과 2군을 들락날락하다가

2014년 금지어체제때 웨이버공시당한다.

참고로 한국 최초의 좌완 사이드암 투수다. 근데 폭망

후에 마일영도 좌완 사이드암으로 전향했으나 똑같이 폭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