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의 수호
외모는 신이 빚어놓은듯 성스럽게 잘생겼으며 피부가 백옥같아 빛이난다.
옷을입지않은 맨몸은 초콜렛을 박아넣은듯 잔근육으로 다져진 보기좋은 몸매이며
용모와 행실이 단정하여 리더에 적합하다. 걍 다 필요 없고 존나 잘생겼다 사랑한다
무대조명을 받은 그를 보고 수많은 빠순이들이 가로되
준멘!이라 칭하였다.
뽀얀피부에 봄웜다운 발그레한 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복숭아라는 별명이 생겼다.그냥 존나 깨물어보고 싶다. 사랑해.
웃을때 눈웃음이 매우 귀엽고 토끼같고, 상견례프리패스상으로 토끼왕자라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