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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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2010년에 뉴스데스크 간판 앵커였던 엄기영이 MBC 사장직을 사퇴하고 난 후[1] 그 뒤를 이어 사장으로 임명된 인물이다. MBC를 엠병신으로 만든 장본인이자 실패한 정치인. 커족노조만큼 노답인것뿐만 아니라, 그 이상으로 답이 없다.
이 상태로 선거에 들어가려고 했으나 떨어졌다. 이 양반을 시점으로 엠병신이 맛이 가더니 얼마 전까지의 상태에 이르게 되었다.
엠병신 게임 채널을 말아먹어 폐국 시킨 것도 모자라 선거에 떨어진 분노 삼아 사내 정치질을 오질라게 해서 파업 하는 기자들 아나운서들에게 인사 보복을 강행하는 등 아주 비열한 짓이란 짓은 다 해쳐 드셨다.
몇가지 사례만 열거하자면 모 '아나운서'는 'TV 주조정실 메인 디렉터'로, 모 'PD'와 '기자'는 '스케이트장 관리 요원'과 '서프라이즈 세트장'으로 보내졌다. 대체 무슨 짓거리를 한 거냐?
2013년 3월에 방문진에서 해임안이 가결되자 자진 사퇴했다. 이후 김종국 사장을 거쳐 2014년 2월 안광한이 후임 사장이 되었다.
각주
- ↑ 좋게 말하자면 사퇴한 거라고 하지, 사실상 쫓겨난 것과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