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성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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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범죄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살인, 강간, 폭행, 절도 등 범죄류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착한 어린이는 절대 따라하지 마십시오. 다만 나쁜 어린이는 따라하셔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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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단 영혼부터 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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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대상들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능지처참이나 화형을 당해도 시원찮을 엄청난 흉악범인데도 죄질에 비해 너무 가벼운 솜방망이 처벌을 받거나 아예 무죄 판결을 받은 철면피들을 다룹니다. 부디 이 악마 놈들을 하루빨리 사형당하게 해 주거나 죽창으로 찔러 버리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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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사이코패스와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자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흉악범에게 살해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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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인성쓰레기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인성이 씹창났거나 성깔이 존나게 더러운 자들을 다룹니다. 당신에게 어떤 범죄를 저지를까 하는 궁리만 하고 있거나 잘못 건드렸다가 어떻게 될지 모르므로 일단 피하시기 바랍니다! 너 인성 문제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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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키가 매우 큽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키가 너무 커서 이 대상을 쳐다봤다간 모가지가 휘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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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두산 베어스 2차 지명 투수이자 학교폭력범.
NC 다이노스가 지명했을 때 NC 측은 학폭 전과를 몰랐다고 잡아뗐는데 응~ 학폭위원회도 열렸고 피해자 부모도 구단 홈페이지랑 SNS에 이미 항의글 올렸었어~
역시 접시가 접시했다.
만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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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엄청난 분노를 일으킵니다.💢 눈 앞에 보이면 일단 도망가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눈이 썩고 귀도 멀고 손발도 오그라들며, 다리도 와들와들 떨리고 두통도 옵니다. 나 정말로 화났다! 프리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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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때 후배가 엘리베이터 문 닫히기전에 문 열고 들어왔다고 명치 때림. 피해자 기절하고 응급차 실려감. 참고로 피해자는 이전에도 명치맞고 기절한 적이 있었음
- 야구부 감독이 피해자 부모에게 싹싹빌고 도게자해서 어찌어찌 고발안하고 그냥 넘어가줬는데 이새끼가 앰뷸런스 지나갈때 피해자 앞에서 "어 저기 니 자가용 지나간다"라고 드립침
- 피해자한테 살살때렸는데 기절하는척 쇼했다고 비아냥거림
- 빡친 피해자 부모가 학폭위 신고하니까 이새끼 부모까지 쳐들어와서 오히려 자기들이 피해자라고 지랄발광하다가 결국 쫒겨남
- 학폭위 결과 야구부 내에서 자체징계로 끝나고 감독이 모든걸 뒤집어쓰고 이새끼는 출석 정지 징계먹으면서 봉사활동했는데 친구들에게 "수업안들어가서 개꿀 ㅋ"이지랄함
- 이새끼 부모는 피해자한테 "너이새끼 야구 못하게 할꺼야"라고 협박까지함. 그 부모에 그 자식 ㅋㅋㅋ
- 결국 피해자 부모는 김해경찰서에 학교폭력으로 정식 신고했는데 법원에서 가해자 학부모와 가해자 모두 봉사활동하는걸로 퉁침 ㅋㅋㅋ
- 결국 피해자 학생은 트라우마로 야구를 그만두고 전학감. 피해자가 도망쳐야하는 좆같은 헬조선 ㅅㅂ
- NC에 지명받기 이전 1차지명 후보로 이름이 나올때부터 피해자 학부모는지속적으로 구단에 경고했으나 NC는 늘 그렇듯 은폐하고 1차지명함
- 그래놓고 구단에서는 피해자에게 이미 사과하고 합의하고 끝났다고 언플함 ㅋㅋㅋ 당연하게도 피해자 학부모는 그런 사과 들어본적도 받은적도 없다고함. 그 구단에 그 선수 ㅋㅋㅋ
- NC 구단에서는 이미 합의했다고 구라쳤는데 사실은 "뭘 원하느냐?"식으로 비아냥거림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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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의를 존나 드물게도 구현한 보람찬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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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
결국 수많은 욕에 시달리던 엔씨발은 1차지명을 철회했다. 77ㅓ억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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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잠실에선 이 영웅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영웅을 욕보일 시 많은 돡빠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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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뒤 신인드래프트에서 기어이 나와 두산이 2차 지명으로 데리고 갔다. 당시 이영하 학폭 논란으로 시끄러운 상황이었는데 기어이 데리고 갔네....
범두가 범두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