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김유복자

조무위키

동성애 때문에 폐인이된 사람.

동성애자들이 교묘히 숨기고있는 동성애의 불편한 진실을 온몸으로 알리고 간 산증인.

모든 동성애자들의 미래의 모습이다.

젊은시절부터 남자를 좋아했고 게이업소에 매일 드나들면서 후장섹스를 해온결과 후장이 파열돼서 못쓰게 돼버렸다.... 그래서 기저귀를 차고있다. 거기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허리디스크 수술도중 신경이 끊어지는 사고를 당해 거동도 못하는 폐인이 돼버리고 말았다.

그의 마지막 바램은 동성애의 실체를 알릴수있는 인물이 나와서 자신과 같은 사람이 더이상 나오지 않도록 하는것이라고 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