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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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준 그 멀대 안경잽이새끼 믿고 똥폼잡다가 그 새끼 뽀록나서 탈탈 털리자 그제서야 발등에 불떨어져서 경기종료 10분전에 질질 스레빠끌고 나왔다가 취업문 막힌 병신새끼
북산과의 경기에서 1점 뒤지고 있던 상양이 김수겸 투입 후 결국 2점 차이로 패한 것으로 김수겸이 상양의 감독이 아니라 거품임을 알 수 있다
뭐빠지게 뛴다고 체력 다빠진 송태섭한테 개털린다. 초반에는 그래도 풀체력이라고 기세등등하다가 송태섭한테 블락찍히고 개농락당함 개거품인증
아몰랑 잘생겼으니 괜찮음
선'수겸'감독 포지션이라 번역자가 김수겸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야구부에서 야구공이 자기한데 넘어오니까 그 야구공을 무려 커브로 패스했다.
걍 야구나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