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일(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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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꼴데가 우승했을 당시 포수.
타격은 커하가 2할 4푼일 정도로 매우 못했지만 수비력 하나로 본인보다 훨씬 공격력 좋은 강성우와 임수혁이 있었음에도 꾸준히 기용되었다.
하지만 허리부상으로 1997년에 방출당했다.
여담으로 롯데 포수 WAR 뒤에서 1위였는데, 이 기록은 훗날 누군가에 의해 깨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