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우(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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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머우
Kim "Dot" Dae woo 삼성 라이온즈 No. 17 | |
기본 정보 | |
생년월일 | 1988년 11월 21일 |
출생지 | 서울특별시 |
국적 | 대한민국 |
학력 | 역삼초-대치중-서울고-홍익대 |
신장 | 185cm |
체중 | 90kg |
선수 정보 | |
입단 | 2011년 넥센 9라운드 67순위 |
투타 | 우투우타 |
포지션 | 투수 |
경력 | 넥센 히어로즈 (2011 ~ 2016) 삼성 라이온즈 (2016~ ) |
국가대표 | 2012 타이중 아시아선수권 |
2군에서 주로 활동하던 김대우는 2011년 6월 4일 1군에 올라와 처음으로 등판했다.
한화를 상대로 3타자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기막힌 데뷔전을 치르고, 그 다음날에는 1과 2/3이닝 동안 총 6타자를 상대하여 4타자를 삼진으로 돌려 세웠다.
그러나 충격적인 데뷔전 때의 모습은 오래 가지 않았고 그 뒤로는 난타당했다.
제구 불안과 경기 운영 미숙으로 1군과 2군을 오간 끝에 2011년 시즌을 24경기 2패 평균자책 6.00으로 마무리한다.
2011년 시즌을 마치고 병역을 위해 일찌감치 상무에 지원하였고, 최종합격 통지를 받은 후 친구인 고종욱과 함께 상무에서 복무했다.
2013년 9월 25일 고종욱과 동반 제대한 후 넥센 히어로즈에서 마무리로활약하다가...
16년 3월 22일 채태인을 미끼로 삼성 라이온즈로 맞트레이드되었다.
16시즌 초반 강윤구급 활약을 하고있다.
4월 6월 개븅신같은 짓후 후반기 Jokka라인의 재림 인 쌍법규 라인의 주축으로 활약중
2015 시즌[편집]
4월 8일 잠실 두산 2차전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그리고 선취점과 추가점을 등에 업고도 1.2이닝동안 폭투와 사사구를 곁들여가며 7피안타 6실점으로 폭망. (넥센이 왜 급히 양훈을 영입해야만 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팀은 김대우의 대량실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진야곱에게 프로데뷔 첫 선발승을 헌납하며 9-4로 패했다.
이후 2군에서 팔각도를 올린다는 보도가 있었고,팔각도를 조정한뒤 1군에 콜업되었다.
5월 17일 한밭 한화 3차전에서는 6:0에서 6:5까지 따라잡힌 위기 상황에서 8회말 1사에 등판, 2아웃을 잘 잡고 내려갔다. 다만 경기는 6:7로 역전패 당했다.
5월 28일 대구 삼성 3차전에서는 타선의 5홈런 대폭발로 12:6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 올라와서 6,7,8 3이닝을 무실점 무볼넷 1탈삼진으로 호투하고 홀드를 따내며 삼나쌩임을 인증했다.
5월 30일 문학 SK 2차전에서는 연장 11회말에 올라 1이닝을 3타자 무실점으로 막고 내려왔다.
6월 2일 목동 한화 1차전에서는 7:7 연장 상황에서 10회초 마운드에 올라 2이닝 22구 6타자 상대 4K 2뜬공으로 이닝을 삭제하고 내려오는 호투를 보였다. 삼진-유플-삼진, 삼진-우플-삼진.
5월 콜업 이후만 따지면 6월 2일 현재 (당일 경기 포함) 평균자책점이 1.42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한때 하영민, 문성현 등과 함께 사이좋게 8점대를 찍던 시즌 평균자책점도 5.60까지 끌어내렸다.
물론 김대우 역시 다른 넥센의 영건들처럼 2군에서 영점을 조절하다가 콜업돼 당분간 잘 던지다가도 금방 원래대로 돌아가는 걸 반복하곤 했던 투수이므로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6월 3일 목동 한화 2차전에서는 2 ⅔이닝만에 내려온 선발 김동준을 대신하여 올라와 3 ⅓이닝을 11타자 6삼진 무안타 1볼넷 55구로 삭제하고 내려갔다.
그러나 7회초 김영민이 거하게 불질을 해서 팀 패배의 원흉이 되는 바람에 김대우의 호투는 빛이 바랬다.
어찌됐든 한 때 8.49까지 치솟았던 평균자책점은 5.40을 거쳐 이날 하루만에 4.71까지 확 떨어졌다. (시즌 초에 비해 절반가까이 낮춰진 것)
이날의 호투로 여러 기사가 나왔는데 팔각도를 올린 것이 호투의 원인이라고.
그 전에는 팔각도가 낮아서 체인지업의 각이 예리하지 못했고 싱커는 잘 던질 수가 없었다, 밋밋한 체인지업에 타자들이 전혀 속지 않더라는 것이 염경엽 감독과 손혁 코치의 평.
6월 16일 목동 롯데 1차전에서는 5이닝 동안 1실점 호투하고 6회에도 올라갔다가 손가락 물집이 터져 갑작스럽게 마운드에서 내려간 선발투수 김택형의 뒤를 이어 올라가...려다가, 김택형이 타자와 상대하는 도중에 내려갔기 때문에 같은 팔 투수를 올려야 한다는 규정이 적용되어 도로 내려갔다.
해당 타자는 좌완 이상민이 급하게 올라가서 안타를 맞고, 다음타자부터 바로 김대우로 교체되었다.
올라가자마자 안타를 또 맞긴 했지만 이건 김하성이 뜬공을 제대로 못잡은 탓도 있었고, 이후로는 무실점으로 잘 틀어막고 내려왔다.
무사 1,2루 상황에서 상대 중심타자인 황재균과 강민호를 연달아 KK로 잡아내는 기염을 토했으며, 이날 홈런을 쳐낸 최준석은 거른 뒤 그동안 김대우를 상대로 잘 쳤던 김문호를 맞아 3루수 땅볼로 솎아내었다.
6월 19일 목동 LG 1차전에서는 김동준 다음에 6.1이닝부터 올라가 1.2이닝동안은 4K를 잡으며 완벽히 막아내었다.
그러나 이때 이미 30구가 넘었는데 넥센 벤치는 8회에도 김대우를 그대로 올렸고, 이때 서상우에게 프로 첫 안타를 홈런으로 헌납하고 말았다. 결국 경기는 이 홈런이 결승타가 되어 4:2로 패배.
2016년 시즌[편집]
3월 22일부로 삼성맨이 되었다. 덤으로 채태인은 넥센으로 갔다.
이딴놈 보려고 채흐를 트레이드한 단장 쒸뷀놈 아오!!! 안 그래도 똑딱이팀인데 - 역대급 호구딜
후반기 필승조다. 박근홍보다 잘한다.
이제 삼성 불펜진은 정상화되었고 선발이 더 문제지...
2017시즌[편집]
윽귺민이 저격당해서 강제강판 당했는데 4이닝 1실점으로 잘 막았다
권오준과 함께 쌍권총 시즌2를 찍고 있다 장르는 느와르인거 같다... 영웅본색같은거
단 대타선발로만 잘 던진다 선발로 나오면 좆병신이다
는 병신 다 되었다 발암틀 달아라 윽귺민 저격 당한 날빼곤 죄다 말아먹었다 ㅅㅂ
선발나와서 3회도 못채우고 7사사구가 사람?
칰전에서 개삽질에서 방어율 15점 ㅋㅋ 그러고도 투수냐? 경산길만 걷자^^
아직 안가서 놀랐는데 점수차 다 벌어진 상태로 나와 2이닝 1실점으로 사람처럼은 했다
살려조로 분류되어있는데 두자릿수 방어율이라 살려조로 봐야할지 모르겠다
2군갔다 2군에선 2점대로 잘 던지고 있다
땜방 선발로 나와서 5이닝 1실점으로 선발승각이다 ㅋㅋ 그러고도 era 10점인건 함정
갑자기 잘 던지기 시작했다 5이닝 2실점으로 쥐우찬 을 상대로 승리하며
피어밴드에 이어 각 팀 에이스 도장깨기를 하고 있다. 5선발이라 5이닝만 던지면서 era 9점대!
잘하면 다음은 헥터다 ㅅㅂ 한번 이겨주면 기분 개쩔듯
는 처발림
요새 다시 불펜 갔다 그래도 생각보단 잘함 그런데도 9점대다 그냥 관심이 없어서 발암틀에 안간거 같다
워낙 삼성 선발이 불안해서(아직까지 3선발빼곤 안정성이 좆이다)그런거 일지도
7월 18일 백정현의 승리를 태워먹었다.
7월 23일 좆쥐전에서 3이닝 4실점(2자책) 2피홈런으로 털렸다 머우야 경산에서 썩어라 요즘 나올때마다 불질 쳐하는것밖에 안보이니
페트릭없다고 최충연이랑 얘 선발 보내려는 거 같은데 롱릴리프로는 몰라도 선발로는 글쎄올시다
이로써 채-김 트레이드는 완벽한 넥센의 승리로 끝났다 채태인이 심각한 사고를 치지 않는 이상..
8.3 두산전 불타올랐다 채태인 fa 풀리면 잡고 얘는 보류제외 고우고우!
아이고 씨발 이딴새끼를 채장군님 주고 데려왔냐 씨발것들아
넥) 제발 우리좀 줘라 사용법 아니까 채장군 돌려줄께
2018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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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겜에서 불을 지르나 싶더니 시범경기에서 뜬금없이 선발로 5이닝 2실점인가로 버텼다. 오치아이 사마가 설마 이걸?
브리검 상대로 6이닝 4실점 2자책 ㄷㄷ 의외로 살아 날 수도 있을듯? 최소 5선발은 맡을 수 있을거 같다 선발진이 아예 무너지면 3-4선발급도 가능할지도...
보니야 방화 이후 4월 1일 넥센전에서 보니야 자리 대신 6선발로 출전해서 6이닝 4실점...인데 2실점은 좄 수비실책이라 사실 6이닝 2자책.
4월 8일에는 전날 12회 연장전으로 불펜자원을 다 때려박은 다음날 아델만 다음으로 8이닝에 나와서 무사만루까지 몰렸지만 2실점으로 마무리.
저렇게 위 두 경기처럼 6선발 스윙맨으로 돌릴 생각인가봄
4.13 송광민 타구에 맞아서 강판 당하나 싶었는데 다행히 잘 버티고 5이닝 2실점으로 호투 갓갓아이니뮤...
4.19 롯데전에서 전날 12회 역전패로 불펜자원이 말라버린 가운데 선발로 7이닝 무실점 QS+ 찍고 불펜자원도 아끼면서 승리까지. 이게 6선발이야 1선발이야
5.1 슼 상대로 오랜만에 터져버렸따 4이닝 11점 ㄷㄷ
롯전 점충식 보여주고 슼전에 터져 지금은 2군이다
오늘도 수많은 꼴리건들이 이분을 찬양하고 계십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꼴리건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6.14 4이닝 9자책으로 펑했는데 이거 역전승했닼ㅋㅋ 아니 역전승을 당한건가
2019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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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인줄 알았는데 제몫을 했다.
최종 성적은 44경기 등판에 59⅔이닝 ERA 5.13으로, 롱릴리프 역할은 그럭저럭 해줬다. 2016년 이후 3년만에 제 몫을 해준 시즌.
2020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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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부터 이기고 있든 지고 있든 허재앙에게 굴려지고 있다
5월한달 성적은 7경기 1패 1홀드 4.50
드르렁해버린 씹좆블리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 선발알바를 하고 있다. 처음 선발로 나왔을 때는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으나 생각보다 잘해주고 있다.
6월 11일 선발등판해서 5이닝 동안 79구를 던지며 4피안타 4사구 2개로 1실점하고 784일만에 승리투수가 되었다.
6월 17일 선발등판해 6이닝 2실점 QS를 기록하며 승리투수가되었다. 불펜에서 불낼뻔했지만 막고 추가점이 나면서 이겼다.
7월 16일 허윤동이 1아웃 잡고 팩질끝에 내려가자 5이닝을 틀어막아서 강민호 끝내기 안타까지 이어줬다.
8월 5일 선발투수 최채흥이 조기강판되자 다시한번 롱릴리프로 출전 4이닝을 완벽하게 막아냈다. 그저 빛머우...
그러나 타선이 전혀힘을못쓰면서 경기는 무재배로 끝났다. 반성좀해라 빠따들아
이모저모고모[편집]
혀갤의 어느 게이가 주변 게이들에게 설문조사를 했더니 넥센에서 가장 게이들에게 잘 먹히는 얼굴로 꼽혔다.
- 근데 옆에 새끼 술쳐먹고 운전해서 이제 헤어졌다.
실력을 떠나서 싸인을 잘해준다 삼갤 평은 니가 바지 벗고 부랄까도 싸인해줄 놈이라고.
2023년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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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 양세자(1) / 천혜향(2) / 뷰지캐넌(4) / 홍정우(11) / 신윤호(15) / 점머우(17) / 유태인(18) / 최스카이(19) / 우승현(20) / 돌부처 (21) / 장필준(26) / 김태훈(27) / 서현원(28) / 백쇼or백린탄(29) / 노현진(37) / 칩사마(40) / 문용익(43) / 이재익(45) / 이재희(46) / 13연패 끊어줌(49) / 칩세웅(50) / 겁(51) / 김서준(53) / 좌승현(54) /호성성님(55) / 수크라이(57) / 이상민(59) / 황동재(61) / 홍무원(62) / 김시온(64) / 박주혁 (68) / 박권후 (69) / 김용하 (00) / 김시현(100) / 박용민(101) / 맹성주(106) / 홍승원(108) / 박시원(109) / 김태우(113) / 장재혁(117) |
포수 | 가오나시(12) / 병모닝(23) / 삼풍기(47) / 김재성(48) / 박진우(111) / 정진수(112) / 서주원(120) |
내야수 | 김재상(0) / 김동진(3) / 강암울(6) / 이재현(7) / 김호재(8) / 공-멘(9) / 노망주(13) / 안주형(14) / 김영웅(30) / 조민성(32) / 이태훈(35) / 류지혁 (42) / 삼재일(44) / 잼민 The "야구"(58) / 강준서(60) / 이해승(67) / 오현석(103) / 양우현(105) / 윤정훈(107) / 박장민(116) / 김민호(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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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머 | 장지훈 / 한연욱 / 김준우 / 홍원표 / 최지팡 / 때때흥 / 이승민 / 김윤수 / 김도환 / 김세민 / 차동영 / 이창용 / 김재혁 / 주한울 / 박승규 |
스태프 | 만동님(70) / 조동찬(71) / 나이토 시게토(72) / 걸사마(73) / 바카닉(74) / 손주인(75) / 타치바나 요시이에(76) / 배영섭(77) / 강봉규(78) / 라뱅 (79) / 황승현(80) / 권오경(81) / 김현규(82) / 윤석훈(83) / 김정혁(85) / 한흥일(86) / 바키수(87) / 야 우규민 나오냐?(88) / 이정식(89) / 박찬도(90) / 다바타 가즈야(91) / 윤성철(93) / 권오준(94) / 박승주(95) / 류호인(96) / 대주자(97) / 채상병(98) |
매각예정 | 눈먼곤 / 눈뜬 장님들 / 제일기획 / 개씹좆학 |
영구결번 | 양준혁(10) (장효조와 동일한 등번호) / 이만수(22) / 이승엽(36) |
삼전드 | 차기 갓동님 / 넥모바 빙동님 / 양신 / 천재2루수 / 0.331 / 살구아재 / 선수로서는 레전드 / 갓푼신 / 킁킁이 / 칩부처 / 느림의미학 / 저승사자 / 갓끼리사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