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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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유래없는 초대형 과학적 발견을 한명이 1년이라는 기간 동안 여러번 하는 것을 말한다. 지금까지 딱 두번 있었다. 더 무서운걸 기적의 해를 만든 두 사람이 모두 20대였다는 점에서 소오름이 돋는다.
1666년[편집]
첫번째 기적의 해는 1666년 아이작 뉴턴이 만들었다. 그해 만유인력 법칙 정립, 광학의 , 미적분 체계화 등이 이루어졌다.
1905년[편집]
두번째이자 마지막 기적의 해는 1905년 아인슈타인에 의해 이루어졌다. 특수 상대성 이론, 자동문의 원리를 발견한 광전 효과, 물분자와 그에 따른 운동을 다룬 브라운 운동, 빛이 입자성을 가진다는 광양자 가설. 더 소름돋는건 이때 아인슈타인은 과학자가 아니라 특허청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퇴근 후에 연구를 했다는 거다. 일각에서는 이때 니들이 아는 e=mc2까지 만들었다고 하는데 1907년이라는 말도 있지만 e=mc2이 1907년에 발견되도 그 자체만으로도 기적의 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