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기원전 87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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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기원전 870년대는 기원전 879년부터 기원전 870년까지를 의미한다.

세계의 상황[편집]

이집트 제3중간기[편집]

이집트 제22왕조의 4대 파라오 타켈로트 1세가 사망하고 기원전 872년 오소르콘 2세가 즉위했다. 그리고 하르시에세 A가 난을 일으켰다.

유다 왕국[편집]

아사의 재위 기간으로, 20년간의 평화기가 끝나고 아사의 자만이 시작되었다. 결국 야훼에 의해 버림받았고 기원전 872년 여호사밧이 즉위했다.

이스라엘 왕국[편집]

오므리가 다스렸다. 기원전 874년 아들인 아합이 뒤를 이어 즉위했다.

신아시리아 제국[편집]

아슈르나시르팔 2세가 아시리아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주나라[편집]

폭군 여왕기원전 871년 즉위했다. 그는 즉위하자마자 폭정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