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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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운영하는 나라 즉 회사가 곧 국가인 지역을 말한다 당연히 최고지도자는 최고주주나 회장이다.

자본주의그 자체인 국가로 국민들에게 온갖 노역과 무슨횡포를 벌이든 회사가 곧 정부이므로 온갖 착취랑 인권유린 가능성이 높아진다.

물론 국민들이 힘이 있다면야 예기가 달라지겠지만 솔직히 회사가 요즘같은세상에 나라하나사려면 다 망해가는 나라를 사지,

솔직히 아무리 후진국이어도 건제한나라의 정치인들이 과연 기업한테 나라를 팔아치울까?

양심씨알없는 이기주의자여도 오히려 철밥통지키려들지.

결국 생기려면 좆망한 나라를 자기가 챙겨준다는 핑계로 인수해야한다.

근데 그럴만한나라가 아프리카의 소말리아나 아메리카의 아이티같은 막장국가인데 거긴 반군이나 전염병 현지주민들의 신성불가침적인 비윤리적 전통이나 부조리가 심한곳이라

그냥 도시바깥으로 나가는순간 배틀그라운드라 일단 인수하는순간 회사시설 치안유지에 어마어마한 돈을 쏟아야한다.

거기다 인권유린터지면 라이벌국가들이 그 나라를꿀꺽할수 있는 명분을 주어서 침략행위를 하여도 국제사회는 정의의 사도로볼것이다.

결국 평범한 정부가 되고 기존의 사업라인은 공기업이 되어버리는데, 솔직히 돈만지고 싶어서 회사굴리지 정치에 관심없는 기업가들이 굳이 이런짓을 할 이유가 전혀없다.

결국 현실적으로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