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시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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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 늪지대 사는 레드넥 미개인들이 만든 끔찍한 사상
개독 종자들 중에서도 가장 노답이다.
프랑스에서 먼저 시작되었다는 말도 있지만, 이걸 전 세계에 퍼트린게 레드넥 새끼들이니 레드넥이 원조라고 봐도 무방할거 같다.
청동기 야만인들이 쓴 소설책이 문자 그대로의 진실이라는, '성서 직해주의'란 해괴망측한 짓거리를 하다.
'으따 굿북에 유태인이 신의 선택을 받았다고 나와있당께? 유태인이 하는건 무조건 옳당께롱!'이라는 결론에 이른 정신병자들이다.
유태인들을 짝사랑한다. 게토에 민간인들 가둬놓고 인종말살을 하는걸 잘한다고 박수쳐줄 정도로.
유태인 새끼들이 자기들 아이돌인 예수를 개슬람 마냥 '선지자A' 취급하는데도 전혀 모순을 못 느끼는 불타버린 뇌를 가지고 있다.
ㄴ 선지자A로 취급하는 건 이슬람교고 유대교에서 보는 예수는 가짜 교리로 예언자 참칭한 사이비 교주 정도임.
그게 다 신이 계획하신 거라나 뭐라나...
유태인들 역시 이 뇌없는 새끼들을 잘 이용해 먹는다.
2000년 9월 10일 자 뉴욕타임즈에 뻔뻔한 랍비새끼들 150마리가 단체로
'너희는 개독이니까 무적권 신의 민족인 우리편 들어야 함. ok?'라는 성명을 낸 적이 있다.
'예수는 신의 아들이다!'라고 해봐 유태인 새끼들아.
미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우리나라에서도 세력이 상당하다. 아니 엄청나다.
200만이라는 엄청난 신자수를 가진 종교업계 최대 프렌차이즈 순대볶음교회가 대놓고 이걸 표방한다.
다섯마리중 한마리는 여기 들어가는 셈.
사실 순대볶음교회만 그런게 아니라 한국 개독 열에 다섯은 명예 유태인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진보를 자처하는 교계 일부 세력들이 문제시 하는 중이긴 하나... 세력이 워낙 쥐좆만해서 존재감이 공기 수준이며,
주류들로 부터 '위장한 개슬림 빨갱이'라는 공격을 받고 있다.
대략적으로라도 알고 싶으면 Christian Zionism으로 검색질을 해보거나
가까운 대형교회 방문을 해보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