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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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기에 적힌 말도 안되는 헛소리 믿지마라 기간제 하다가 도덕 많이 뽑게되어 합격했는데 학생들은 문제아도 있지만 기간제든 머든 딱히 관심없고 정규직은 아무 신경도 안쓴다 괜히 고3때 기간제 한테 데인 애가 열등감에 이런 글 적었나본데 학생입장에서 적은 티가 많이 난다. 해보면 안다 이런 버러지같은 글 보고 좌절 말고 준비해서 기간제하고 적성에 맞으면 임용 준비해라. 그리고 처음 학교갈 때가 진짜 무서운데 물어보면 99.99% 다 친절하게 잘 가르쳐준다
기간제 교사[편집]
공립학교는 교육청 소속 / 사립학교는 교육청에 등록이 되어 있다.. 다만 공립학교는 교장이 함부로 기간제 교사를 자를 수가 없으며 재계약은 학교 측에서 하고 학교에서 교육청으로 보고하는 방식이다 사립학교는 인사권은 이사장하고 교장에게 있고 교육청에 보고하지 않는 방식이다 기간제 교사가 되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 새끼들은 기간제 교사를 하거나 실업계 교사를 하기 시작하면 자기가 선생인 줄 안다 학생한테 갑질은 물론이고 자기가 선생이니 먹을 것도 사주고 뭘 다 사주고 상전으로 모시라는 거다 이런 놈들은 80%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그중에 대단하신 은사님이나 기간제 교사 분도 계시겠지만 이건 소수이며 기간제 교사를 하고 있다고 하면 100% 엠 샘인 거다 임용고시도 못하고 사립학교도 떨어져서 쓰레기 학교 교사나 하거나 공립학교 교사를 한다
ㄴ 뭔 개소리야.
제일 웃기는거[편집]
이놈,년들은 꼭 정교사랑 동일한 대우를 해달라고 한다 머가 느리게 든 것도 없는 병신들이 꼭 언론에서 인터뷰를 하거나 다 나오고 YouTube 동영상에도 다 나온다 화낸 것처럼 한다 그럴 거면 임용고시나 준비하지 왜 기간제 교사를 했니? 네 머 이리가 없는 게 문제지 그거 가지고 국가 탓 사회 탓으로 돌리지 말라는 이야기다 [어느 기간제 교사의 하소연 ] https://www.youtube.com/watch? v=9-clQICjpQ8 교장 선생님하고 교감이 갑이고 교장하고 교감한테 피해자 코스프레같이 당하고 있다고 하는데 현실은 아니다 교장하고 교감은 사립이 아닌 이상 기간제 교사들을 함부로 대할 수가 없다 교육청의 방침이다 재계약은 교육청이 중재하면서 결정하기 때문에 이 년들은 학생들한테 갑이고 선생들 앞에서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는 것이다 나 고3 때 담임이 기간제 교사였는데 지 맘에 안 든다고 종합의견란 좆같이 적어서 수시 1.7 나왔는데 중경외시 다 떨어지고 겨우겨우 서울 동국대를 입학했다 물론 내가 잘못한 게 맞지만 기간제 교사 년이 가관이었다 자기 안 도와줬다고 맘에 안 든다고 욕질하고 갑질하고 다했다
- 니가 좆같은 년놈 만난 거네. 아마 그 새기가 이사장이나 교장교감 친척이엇던 듯.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8할 이상이 사립인 걸 생각하면 원래 기간제 교사는 불쌍한 입장 맞다.
기간제 교사가 되는법[편집]
사범대학교를 나오거나 교직이수를 하고 2급 정교사 자격증을 따면 이력서 쓰고 사립 같은 경우는 공고란에 올리거나 여러 학교에다가 면접하고 돌리면 금방 붙는다 개나소나 다 하는게 기간제 교사다 공립학교는 학교측에서 공고란이 올라오거나 교육청에서 올라온다 그때 지원하면 된다
글쓴이가 해주고 싶은 조언[편집]
생각보다 할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