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처분한다.' 라고 아는놈들이 많지만.
'급하게 파니까 쳐사가라 호갱 병신새끼들아'의 준말이다.
물론 사는사람 입장에선 위의 단어가 맞다.
주로 공장이 망해서 회사가 부도나서 라는 타이틀을 걸고 파는데 높은확률로 꾼이다. 공장은 잘 돌아갈것이다.
물론 현금만 받고 교환 환불 안되며 깔세 떴다방 식으로 유랑하는놈들이 대부분이다.
진짜 똥값에 급처라고 뭔가 비싼걸 팔면 일단 장물을 의심해보자.
진짜로 급하게 처분할거면 중고시세에 만원만 싸게 올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