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근대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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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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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누군가 문서를 노잼으로 만들고 갔다.

" 근대 5종 " 을 설명하자면 모든 운동종목중에서 체력적인 부분으로 가학적으로 조지는 운동이다. 근대 5종은 수영,육상,펜싱,승마,사격이 포함된 종목이라고 말할수 있다. 위 종목을 아는 현직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존나게 힘들어서 좆같은 운동이라고 대부분 설명한다. 간혹 한 번 해보고 싶다,재밌겠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근대5종 선수들은 그럴땐 웃으면서 " 맞아 재밌지! 한 번 같이 해볼레? " 라는 대답을 들을수 있다. 속뜻으로는 시발련이 존나 처맞고 싶어서 그런가? 세상에서 가장 좆같은 말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면서 내 뱉는 말이기도 하다. 존나 힘든 근대5종이라는 운동은 아무도 알지 못해서 비인기 종목에서의 비인기 종목으로 불린다. 간혹 TV에 나와서 비인기 종목이라고 신세한탄하면서 동정유발하는 걸 보면 존나 부럽다 우리도 저런 TV에 나와서 신세한탄이라도 해보고 싶다.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따던 아시안게임 전관왕을 하던 공중파에서 제대로된 인터뷰하나 찾기 어렵다 시발 올림픽 창시자인 피에르 쿠베르탱이 올림픽 스포츠로서 가장 처음으로 제안한 종목이 근대5종 이기도 하다. 근대5종은 고대5종에서 유래되서 매우 유래깊은 역사가 있다. 인기가 좆도 없지만 올림픽에서 퇴출 안당하고 있는 이유가 위의 이유와 같다. 피에르 쿠베르탱 남작은 근대5종 선수들은 이기든 지든 대단한 놈들이라고 말했다. 암튼 시발 결론은 근대5종하지마라 명예만 남고 그 작은 명예도 알아주는 새끼들 하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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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물이라고 멋대로 단정짓지 맙시다. >_<

도쿄 올림픽에서 전웅태 선수가 한국 최초의 동메달을 따 냈다.

이듬해 세계선수권에선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휩쓸면서 대한민국이 이 종목 신흥 최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펜싱(에페)[편집]

일반적인 펜싱과는 달리, 1승만 따면 끝난다. 이런 식으로 모든 선수들과 한 번씩 맞붙는다. 1승당 6점.

보너스 라운드도 있는데, 승자 연전으로 진행한다. 1승당 1점.

수영[편집]

200m 자유형으로 실시함.

승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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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마 프로게이머는 왜 없지?

사실상 경기 전체를 좌우하는 종목. 말을 무작위로 추첨한다. 적응 시간도 겨우 20분. 말이 잘못 골라진다면 이제까지 1위였던 선수가 순식간에 나락으로 가는 사례가 나온다.

런던에서는 한국의 황우진 선수의 차례에서 말이 날뛰면서 황 선수가 굴러떨어졌고, 말도 같이 넘어지면서 하마터면 말에 깔려 크게 다칠 뻔 했다. 그래도 아픈 몸을 이끌고도 기어이 완주를 해 냈다. 여자부에서도 이전까지 1위였던 헝가리 선수가 낙마 사고를 당해 33위로 굴러 떨어졌다.

도쿄에서는 진짜로 역대급 미친 말 한 마리가 등장했다. '세인트 보이'라는 프랑스산 말인데, 이전까지 1위를 달리던 아니카 슐로이라는 독일 선수 차례에서 경기를 거부하며 지 맘대로 날뛰는 트롤링을 해서 실격시켰다. 이 경기 전에 배정받았던 러시아 올림픽 위원회(ROC) 선수도 똑같은 꼴을 당해 광탈했다. 문제는 아니카 슐로이의 코치가 말을 듣지 않자 마구 때렸다는 정황이 발각되면서 해당 코치는 퇴출되어 짐싸고 돌아가야 했다. 이 대참사 직후 해당 말은 경기에서 제외되었다.

사격+육상[편집]

3.2km 달리기에 사격이 들어갔다. 앞선 종목에서 순위에 따라 출발 시각이 달라진다.

사격에서 표적을 못 맞춘다면, 그만큼 시간이 딜레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