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곡을 쓰는 문학가
고대 그리스 시절부터 있었던 유서 깊은 직업이다.
현대 연극으로 들어서면서 연출가의 비중이 커졌지만 그래도 극작가의 중요성은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다.
극작가와 연출가를 겸하는 경우도 많다. 배우를 겸하기도 한다.
무식쟁이들도 셰익스피어 정도는 알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