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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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멀리서 구경하는 사람들
화(怒)의 5단계 중 마지막 단계에 속하며, 극도로 화난 정도를 말한다. 보통 전설적으로 내려오는 화라고 하는데 빠르면 한 10년 주기로 있는 듯하다. 고전 소설에서는 진노(嗔怒/瞋怒), 자렬발지(眥裂髮指), 편단액완(偏袒扼腕) 등 같은 뜻의 어려운 한자어나 사자성어가 자주 쓰인다.
보통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건 정석이며, 집안이 쑥대밭이 되는건 기본이고, 잘못하면 맞아 죽을 수도 있다.
주변 사람이 극대노했을 때의 대처법은 되도록 화가 풀릴 때까지 짐싸고 멀리 피신하는 것이다. 그 전의 화와는 달리 아무리 물건으로 화를 낮추려고 해도 소용이 없다. 하지만 극대노한 사람이 직접 추적해서 찾아오는 경우도 있는 듯하니 조심하자. 만약 마주쳤다면 띵복을 액션빔.
나름 신조어로 딥빡등의 형제들과 함께 널리 쓰이고 있다.
극대노 사례[편집]
관련 인물을 적고 극대노한 사례를 쓰면 된다.
- 노구
- 감스트
- 브베 - 극대노의 대명사. 평소 행실과 과거에 저지른 짓들을 생각해보면 극대노 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쌤통인지 알 수 있다. 대표적인 대사로는 견찰서 가고싶어? 이새꺄? 어!!!/닥치라고!! 어!!!
- 정상수 - 반말을 쓰면 극대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