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
조무위키
일반적[편집]
정반대의 상황을 빗댄 말이다.
개그콘서트[편집]
자석의 N과 S극을 활용한 슬랩스틱 개그.
90년대나 00년 초반에 나왔으면 인기있었을텐데 슬랩스틱 개그는 통하기 어려웠던지 얼마 못가서 종영했다.
웃찾사[편집]
서로 반대되는 속성의 두 사람이 율동과 함께 만담을 하는 코너.
위에 소개한 개그콘서트의 코너와는 이름이 같고 더 늦게 등장했다.
두 가지 속성 중에서 조금 더 좋아보이는 쪽을 연기하는 사람이 안좋은 쪽을 연기하는 사람을 띄워주는 구도다.
- 홀쭉이와 뚱뚱이 - 이건 둘다 안좋은거같다..
- 서울놈과 시골놈
- 섹시와 보이시
- 떠본놈과 덜뜬놈
- 동안과 노안
- 장다리와 땅다리
- 선수와 모태솔로
종영 후, 한참 뒤에 SNS에 뜨면서 재평가가 조금씩 되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