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죠 재거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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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존나게 간지폭풍인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고 있는 대상은 엄청난 간지를 뿜어냅니다. 이 인물에게 너무 심취하다가는 시공의 폭풍 속으로 빨려들어갈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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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간지나는 악역 같은 선역을 다룹니다. 이 악역 같은 선역은 심각하게 멋있어서 인기가 주인공을 씹어먹습니다. 조연이 되어버릴 주인공에게 명복을 액션빔. 하지만 난 이런 말싸움이 마음에 드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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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
능력 해방
에스빠다 6번
첫 등장부터 중2병스러운 모습을 풍기고 다니더니
찐따 이치고를 양학한다.
그 이후로 이치고만 보면 풀발기해서 이치고의 후장을 노리고 달려든다.
블리치의 베지터 역할을 담당하였어야 했는 새끼인데, 이치고한테 발리고 사막모래에 묻혔는지 한동안 출현이 좆도 없었다.
싸움광 중2병의 화신. 차라리 일반 슈테른릿터와 붙었다면, 그 중2병 유지할수있었겠지만, 이번에 아스킨한테 호되게 혼날듯하다. 마치 정신못차린 중2가 선생님한테 얻어맞고, 기죽은 개마냥 쓰러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거같다. .. 일것 같았으나 의외로 우라하라와 합심해서 잘처리한다. 이후엔 출현이 없다가 갑자기 완결이 나버렸다.
아란칼 편에서 처음 등장당시 상당히 무모한 기질이 있어서 아이젠의 명령도 없이 부하들을 데리고 현세로 나가서 사신들에게 싸움을 붙이고 이치고를 밀어붙이는 모습도 보여주지만 아이젠에게 소환된후 독단행위에 대한 처벌로 에스파다에서 쫓겨나고 토센에 의해 팔까지 짤려나간다. 이후 다시 전투에 참가했을때 다시 이치고와 맞붙게되는데 호로화를 습득한 이치고한테 두들겨맞다가 갑자기 등장한 신지한테도 두들겨 맞다가 열받아서 해방을 하려했지만 우르키오라가 "작전 끝남 ㅋ" 이러면서 데려가버리는 바람에 걍 쳐맞기만 하다가 웨코문도로 돌아가버린다. 이노우에한테 팔치료 받고 다시 에스파다 6번을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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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노우에가 다른 아란칼에게 괴롭힘을 당하는걸 도와주더니 "팔 고쳐준건 갚았다" 며 츤츤거리는 모습을 보이며 건강한 상태의 이치고와 싸우고 싶다며 이치고를 죽이지 않고 기다리는 등 신사적인 모습도 보인다. 결국 이치고에게 지는데 뒤지진 않았는지 천년혈전에 또나온다.
결국 또 막타를 쳤다.
천년혈전 애니화 후 비틱질 이미지가 생겼다. 만해 삐까뻔쩍하게 두른 대장놈들이 나보다 퀸시 킬을 못하네? 이런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