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고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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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그지새끼의 최대 숙적으로 금수저이다.
똥수저 스파이디는 이새끼한테 죽창대신 거미줄을 날린다.
힘은 스파이디한테 밀리는데 정치력이 킹핀 뺨치는 수준이라 어벤져스도 함부로 못 건든다.
그 예시로 자기가 전세계를 먹고 자기가 가스라이팅한 다크 어벤져스로 어벤져스를 대체한 전적도 있었다.
샘스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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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는 노먼 오스본으로 싸이코패스다. 스파이디에 대한 집착이 심해서 안그래도 삼촌이 뒤져서 불행했던 피터 파커를 더 불행하게 만들었다
그가 죽창대신 거미줄 한방에 죽자 그의 아들이자 피터 파커의 친구인 해리 오스본이 2대 그린 고블린이 된다.
해리 오스본 저새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선 존나 싸패로 나온다.
영화판 1편에는 메인 빌런으로 등장하며, 윌럼 데포가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었다.이중인격과 안면근육 연기가 일품이다.
노먼 오스본이 녹색 크롬 슈트를 입고 피터 파커의 여친을 곤란에 빠트린다. 그후 스파이더맨에 맞서지만 결국 자기 글라이더에 곧휴를 관통당해 뒤졌다.
그 계기로 3편에서는 해리 오스본이 고글을 쓰고 뉴 고블린이 된다. 근데 나중에 스파이디랑 화해해서 둘이서 함께 베놈과 싸우다가 결국 뒤진다.
어스파[편집]
아 참고로 이년 때문에 엠마갓이 죽었다 시벌...
두줄 요약 : 친구야 나 피좀 줘라
스파이더맨 : 싫은데? (빡침)으아아아아 스파이더맨 개새캬!!
끝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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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실사영화 시리즈 최초의 빌런이자 최대 숙적이라는 근본빌런의 명성에 걸맞게 최종 보스로 선정되었다.
다리 위에서 글라이더 타고 호박폭탄 던지며 등장. 톰스파의 나노슈트에 감염되어 기계촉수의 컨트롤이 뺏긴 닥옥이 '으잉? 점마 저거 왜 살아있노?'라고 생각함과 동시에 "오스본?"이라고 말하면서 놀랬다.
나중에 본 인격으로 돌아와 가면도 깨부수고 톰스파를 찾아와서 자기를 도와달라고 요청하며 착한사람이 되는 듯 했으나...
일렉트로의 전기를 방전시키는 도중에 다시 그린 고블린 인격에 먹히고 만다. 그리고 이 인격은 피터의 스파이더 센스가 웅웅웅 거릴 정도로 위험한 새끼였다.
결국 평행세계에서 온 빌런들이 다시 날뛰게 만들었고 메이 숙모까지 죽여버리며 MCU 유니버스가 다시 파괴되나 했으나 샘스파, 어스파까지 삼스파가 합심하여 빌런들을 무력화시키고 메이 숙모의 원수를 갚기위해 빡돌아버린 톰스파에 의해 뒤질뻔했는데 샘스파가 살려줬다. 근데 그 샘스파에도 통수를 때리고 등에 칼을 꽂아버렸다. 다행히 죽지는 않았고 어스파가 재빨리 치료제를 꽂아버려서 그린고블린 인격은 사라지게 되었고 원래 세계로 돌아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