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니어
조무위키
워프레임에 등장하는 세력 중 하나다.
딱 존나 스팀펑크다. 그리니어 맵 타일셋 돌아다니면 구릿빛 파이프에서 연기가 흘러나오는걸 많이 볼 수 있다.
원랜 지구인들이었는데 텐노병 퍼지면서 지구인들 우주 곳곳에 흩어졌고 나중에 오로킨들이 발견했을때
오로킨들의 노예가 되서 각종 노예로 생활한다.
그런데 나중에 오로킨들이 텐노들한테 통수맞고 사라지면서 그리니어의 시대가 열린다.
쌍둥이 여왕이 그리니어를 통치하고 있으며 지구와 우주 전역에 세력을 뻩치고 있는 중이다.
워프레임에서 간지를 담당하는 보스들은 죄다 그리니어다. 그래서 워프레임하는놈들이 그리니어를 잘 빨아 준다.
특히 렉 크릴 중위와 사가스 럭(별명은 사스가럭) 은 좆간지를 담당하고 있다.
둠조선처럼 징병제를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여자도 징병제 대상이다. 둠조선 국방의의무보다 1년 4개월 많던가 아니면 7년 4개월 정도가 더 많다.
이중에 미친년이 하나 있다. 켈라 드 씨임(영어로 들으면 켈라 드 테임이라 들린다)이란 년은 자기가 자발적으로 10년 이상을 연장복무해왔다.
찌찌뿌예 들하고는 대립적이다.
그런데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허구한날 맨날 텐노들한테 털리는 불쌍한 놈들이며 얼굴이 죄다 빻았다.
잘생긴놈이 보이는걸로는 딱 두명이며 나머지 미남들은 다 찌찌뿌예들한테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