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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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R A V I T Y
그래비티 | |
장르 | SF,스릴러 |
감독 | 알폰소 쿠아론 |
주연 | 산드라 블록, 조지 클루니 |
개봉일 | 2013년 10월 17일 (한국 기준) |
=소개=2013년 최고의 영화 중 하나 사실상 SF원탑내가 본 영화 중 우주영화로서 원탑이고 재난영화로서도 원탑임. 성장영화로서도 훌륭함.2014년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촬영상,편집상,음향효과상,시각효과상,음향믹싱상,음악상 7개 부문 수상작.극장에서 아이맥스,돌비 애트모스, 4D 중 하나로도 안 봤으면 자살해도 된다.만약 하다 못해 일반관에서도 보지 않았다면 진심 두 눈 뽑는 것을 추천한다.이런 영화를 큰 스크린에서 보지 않았다니... 안타깝도다..내용은 우주비행사 라이언 스톤이 지구로 돌아가려고 개고생하는 내용이다.희대의 살인마 중력에 관해서 다룬다...인공위성 파편에 머가리찢긴 동료보고 식겁한 영화정거장을 타이밍에 맞게 갈아타는 축지법을 연마했다계속 지말이 무조건 맞다는 식으로 종용하면서 놀란 영화랑 싸움붙히려는 병신들이 있는데 거두절미하고 연출력만큼에서는 그래비티가 인터스텔라 씹압살한다ㄴ 뭐래.....인터스텔라가 아카데미 감독상,작품상 포함해서 9개부분 휩쓸거라고 짖어대던 놀란충들은 뚜껑 까보니 미술상,시각효과상 같은 분야에서만 꼴랑 4개 탄 이후로 아닥중이다.스토리 좀 심심하고 산드라 스테레오 연기 짜증나는거 아니까 되도 않는 부심으로 되도 않는 소리 그만 쳐늘어놔라 보기 존나 추하니까 하다하다 허영부릴께 없어서 이딴거 가지고 허영을 부리냐 어이가 없다. ㄴ스토리 역시 간결하고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맛이 있어서 유투브에서 '영화 ~에 나온 ~의 의미' 이딴 영상이나 올라오게 만드는 별 같잖은 허세 부리는 영화들보다 훨씬 낫다고 평가받았다.무엇보다도 각 스토리의 최종적인 목적자체가 완전히 다른데 왜 자꾸 비교하면서 깎아내리는걸까 디씨인들 처럼 아가리만 산 철학조무사나영화를 전문적으로 보는게 아닌 오락으로 보는 사람이라면 조금 지루할수도 있다그래비티-인터스텔라-마션을 묶어서 우주 3부작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서로 연관점은 딱히 없다.제목이 그래비티라서 네이버 영화에서는 중력과 관련된 온갖 드립이 난무한다. 사스가 초록일베...2018년 8월 말에 재개봉 한다고 한다.휴대폰으로 봐놓고선 노잼이라 하는 새끼들 진짜 죽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