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와이프
조무위키
섹시한 검사 부인이
구속된 남편 대신 생계를 위해
13년 만에 변호사로 복귀하여 바람피는 이야기
출연: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
헬조선의 미드 굿와이프 리메이크작이 방영 중이다.
원작 사나리오를 고대로 가져다 쓰면서 거저먹고 있다.
그래도 무단 표절하던 시절보다는 많이 진보한 편이다.
아직 미드를 보지 못 한 시청자들은 신선하다는 반응이지만 김치 오리지날 부분은 완성도가 떨어진다.
원작은 심도있는 법정묘사로 법정파트에 있어서는 역대 최고를 다투는 완성도를 보이지만
한드는 배심원 재판이 중심이 원작과는 다른 법정환경 때문에 법정파트보다 평가가 떨어지는
아줌마 바람피는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게 될 듯 하다.
법에 관련된 일은 원작 칼린다(김단) 만 한다. 나머진 바람피면서 거저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