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학과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는 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십이지신 중 술(戌)에 해당하는 댕댕이에 대해 다룹니다.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장교양성소.부사관은 부사관과. 육해공 장교들을 양성하며 대학 협약에 따라 갈린다 ㅇㅋ? 장교루트중 가장 최근에 생겼다 그때문에 1기 졸업생들도 대위 쯤 됬겠지 대학 4년 돈안내고 다닐수도 있다 물론 협약된 곳만 가도록하자 비협약된 곳을 간다면 등록금을 날린셈이다 전혀 장교보장이 안된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해당 사관학교 졸업자가 아닌 이상 소령이상 달기가 매우힘들다 이럴경우 진짜 이도 저도 안되는 백수가 되거나 부사관으로 다시 임관하는 경우가 있다 이경우 좆나게 비참하다 대학 4년간 배우는 짓거리란 밀덕수준의 낮은 지식이며 몸짱이 되지 않으면 군장학생에 언제든 떨어질 수 있다는 압박을 견뎌야 한다 교수들이 대부분 장군들이다 물론 육사출신 ㅋ 미친 핵똥군기는 덤이다

다니다 보면 난 씨발 군인도 아닌데 유격하고 혹한기하고 캠퍼스에서 이상한 제복 입고 다니는 것을 보면 웃기다 물론 타학과에들이 떠들면서 꺄르륵 학식갈때 오와열 맞춰서 빡빡머리로 먹으니 말이 필요?

내가 경험한건아니지만 재학생의 대화로 만들어 져 있으니 반박하지마라

군사학과 말고 부사관과라면 가지마라! 부사관 그렇게 하고싶으면 부사관과 등록금 낼 돈으로 헬스장을 가라 제발!

특징

-아싸가 없다 (뼈속까지 아싸면 가능하다 -재학생 왈-)

밥은 오와열로 줄서서 먹는정도까진 아닌데 같이 고생하는 입장이라서 그런지 좀 소심한 애가 따로 떨어져서 먹으려해도 다 붙거나 일부러 데려와서 같이 하하호호 먹게된다.

-협약이 되어있든 안되어있든 고등학교마냥 야자를 시킨다(다만 협약 안되어있는 곳은 학사장교 합격하면 빼주기도 함, 그러나 야자는 빠져도 후배들 야자감독 해줘야 한다 ㅅㅂ.)

-파오후가 될 확률이 지극히 낮다. (될놈될 안될안)

매일 ROTC 체력검정 하는거 같은 아침운동은 기본이요 뭐 건덕지 하나 걸리면 조때따 삼창하고 바로 체육관 집합이다. 학식은 조또 맛없고 해먹긴 귀찮아서 배달음식 시켜먹는데 오히려 살이 빠지는중.

-너가 대학게시판 하나 안보는 무관심충이라도 학교행사가 있으면 다 챙겨준다 (금요일날 도서관 설명회하는거 다른학과 없이 우리학과만 온거 보고 깜짝놀랐다)

-학과 자치시스템이 대대장, 중대장, 참모 등으로 나뉘어서 병정놀이를 한다(뭐 미국 웨스트포인트에서도 하는거라는데..시바 모르겠다.)

ㄴ 웨스트포인트는 걍 사관학교잖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이건 케바케인게 내가 다니는 곳은 안한다.

-지잡대에선 왠지 모르게 학교 얼굴마담 취급받는다.

우석대 군사안보학과인데 입학식때도 대표로 선서하고 항상 모든 행사에서 제복까지 챙겨입고 대표격으로 각잡고 나간다. 교양수업 들을때도 타학과랑 대우부터가 다름.

ㄴ 입학식 떄 학군단이 하든데...

ㄴ 학군단은 3학년부터 단복입으니까 입학식이면 군사학과 맞을듯

물론 이건 우석대가 약학같은 의과계열이 아닌이상 전부 5등급 이하인 잡학교이기도 하고 그냥 애들이 행사에 꼬박꼬박 다 (끌려)나오니 교수님들은 이 학과 애들이 다 성실하다고 마냥 좋아 하는거일수도.

-술 강요를 안(못) 받는다(같은과 선배한테는 존나 받는다)

-여군하고 싶다고 여자애들 군사확과 지원하기도 하는데 진짜 여군가서 장기한 케이스를 못봤다. 하긴 병영캠프가서 막타워도 제대로 못뛰던데

- 병영캠프같은거 꼬박꼬박 챙겨간다. 아 물론 의미는 없다. 거기 조교, 간부들은 너희들을 같이 캠프온 급식들 취급한다.

- 여기 선배들이 군대 들어가기전 "우리가 군대에서 자리잡으면 너희들도..."이러면서 장미빛 미래를 그리는데 그래봐야 하사/소위로 가는주제에 아주 헛된 망상을 하고 있다 꿈 깨라 거기 선배들 다 지들 털리기 바빠서 너희 챙길 시간 1도 없다. 결혼식때나 카톡청첩장이나 오고 끝날것이다.

- 여기서 허구한날 불러다 대가리박으라하고 술 못먹는다고 지랄병난 똥군기 처잡는 과대새끼들 군대가서 잘된 케이스 있음 좀 적어줘라 잘 된 꼬라지를 못봤다

술 못마시는 애들은 자기가 마시고 싶다고 신고서 내지 않는이상 선배들이 강요해도 규정상으로 보호받는다. 술 싫어하는 본인으로선 그나마 장점.

그냥 말똥들하고 똥별들 전역하고 할짓없으니까 일자리 만들어주려고 만든 학과야.(이게 진짜 진실이다.)

여기 진심으로 왜가냐ㅋㅋㅌㅋ 차라리 몇년 더 공부해서 육사나 그런데 가지 <-쓴놈 최소 육사 신청서 내보지도 않은놈.

페급 양성학교

이 병신 새끼들은 왜이리 멍청하냐? 할 짓이 그렇게 없어서 부모님 이 땀 훌쩍 흘리면서 만든 돈 해처먹으면서 군 생활은 잘 해야지 군사학과 나온 남 여 공통적인 장교들은 "군인"인데 벌레 무섭다고 꺄악 거리는게 군인이냐? 병신새끼야? 눈치라도 있던가 하사들 다 제설하는데 지 혼자서 폰으로 쇼츠 보고있냐? 간부사관들도 그딴 개지잡과 나왔냐고 웃는다 병신들아 여기 출신 ㄹㅇ 사람새끼들 아님 돌고래와 필적한 부사관보다도 못한 새끼들이 장교 경쟁률이 확 떨어지니 시험 대충치고 장교하는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