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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마이너 갤러리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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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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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계열
홍어좆목단 마이너 갤러리 중도정공 마이너 갤러리


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
기본 정보
약칭 국힘갤
개설일 2020년 2월 11일(미래통합당 마이너 갤러리)
성향 윤핵관
가세연

새보계
매니저 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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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국민의힘 정당 마이너 갤러리. 과거 자유한국당 마이너 갤러리, 미래통합당 마이너 갤러리였으나 정당 이름이 바뀌면서 갤 이름도 바뀌었다.

역사[편집]

21대 총선 이전[편집]

미래통합당 마이너 갤러리로 당연히 미래통합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주로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던 틀딱들이 주를 이루었고 황교안을 차기 대선후보로 밀었다. 황교안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은 새보갤로 갔다. 즉, 미통갤과 새보갤을 나누는 기준이 황교안이었다.

180석 사건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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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충격을 받은 지지자들이 대거 이탈했으며 유승민이 옳았다고 주장하는 윾빠들의 멀티가 되어 사실상 새보갤한테 먹혔다. 총선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며 현실도피를 하는 틀딱들은 우한 마이너 갤러리로 대거 이주하였고 나머지는 남아서 윾빠들이랑 싸우거나 걍 야갤같은 다른 갤로 분산됐다.

한마디로 당처럼 망갤되었다.

그러다가 김종인, 주호영 체제가 계속되면서 당의 지지율이 점차 회복되고 황교안에 대한 지지보다 앞으로 당과 보수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하는 토론이 잦아지면서 점차 갤이 회복되기 시작했다. 태극기부대에 대한 옹호론도 점차 사라지기 시작했으며 전광훈을 추종하는 세력들도 사라졌다.

2020년 8월 31일 당명이 국민의힘으로 변경되면서 자동으로 갤러리 이름도 국민의 힘 마이너 갤러리로 변경되었다. 근데 당명은 국민의힘인데 왜 갤 명은 국민의 힘이냐?

당명 변경 이후[편집]

김종인이 당 명을 국민의힘으로 변경후 기존의 우한 갤러리 + 일간베스트에서 다시 영입된 부정선거와 나경원 지지층들이 결합한 후 새보계를 탄압하고 정작 김종인 비대위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 되었다. 김종인의 내각제 개헌론에 매우매우 비판적이며 김종인은 내각제 개헌으로 상왕정치를 하려는 노욕 그 자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또한 새로운보수당 마이너 갤러리매우매우매우매우 적대적이다. 서로 원수지간이라고 해도 무방하며 민주당수준으로 혐오했다. 서로 마갤 폐쇄청원을 몇번이나 했으며 이때가 보수 분열의 절정이었다.

그러던 중 2020년 7월 9일 박원순이 갑자기 사라졌고 시체로 발견되었다. 수사결과 박원순은 여비서를 성추행했고 여비서가 미투를 하자 이것이 밝혀질까 두려워 자살을 한 것이었다. 이렇게 오우거돈에 이어서 더불어민주당 지자체장의 연이은 성추문은 국민들에게 큰 규탄을 받았고 그것도 한국 제1의도시제2의도시로 범국민의 이목이 쏠린채 재보궐선거를 치르게 되었다.

윤석열의 등장[편집]

2020년 10월 22일, 역사적인 날이었다. 문재앙 정부의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이 대검찰청 국정감사에 출석했고 동중국공산당 의원들을 상대로 혼자 무쌍을 찍었다. 그동안 국민의힘의 의원들이 패배주의에 빠져서 여론 눈치나 살피면서 문재앙에게 설설 기어다니던 것과는 달리 직설적이고 매우 논리정연하게 민주당 의원들과 문재앙 정권 실세들을 찢어발겼다.

윤석열 국감은 시청률이 무려 9.9%에 달했으며 그동안 패배주의에 빠져있던 대한민국 보수지지자들에게 엄청난 폭풍을 일으켰으며 감동을 주었다. 정작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못하던 것을 아이러니하게도 문재앙 정권의 검찰총장이 해낸 것이었다.

윤석열은 단번에 보수지지자들의 슈퍼스타로 등장했고 윤석열을 추종하는 세력들이 급증했다. 국힘갤도 마찬가지로 윤석열을 추종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윤석열 갤러리가 되었다.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사건[편집]

보수의 어머니께서 윤석열을 두번이나 직무정지 시켰지만 윤석열은 아랑곳하지 않고 법치주의에 근간하여 두번이나 부활했다. 이때부터 진지하게 윤석열을 국민의힘으로 입당시켜서 대선후보로 만들어주자는 움직임이 생기게 되었고 윤석열은 보수의 마지막 희망이자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었다. 정작 윤석열 본인은 정치를 할 생각이 전혀 없었고 대선 여론조사에서도 제발 자기 이름을 빼달라고까지 했으나 그럴수록 윤석열의 지지율은 더 떡상했고 마침내 윤석열이 차기 대권 후보 지지율 1위에 오르는 지경까지 왔다. 이때 추미애의 희대의 명언이 나왔다.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 이후[편집]

추미애의 발악은 점점 더 심해졌고 마침내 추미애가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려고까지 하자 더이상 검찰에 있을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 윤석열은 검찰총장직에서 사퇴했다. 이미 검찰의 존재 자체가 무의미해지고 정권의 노리개가 되게 되었는데 더이상 검찰총장을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었다.

이렇게 자유의 몸이 된 윤석열을 국힘에 입당시키자는 주장이 나왔으나 아직까지는 조심스러운 단계였다.

2021년 재보궐선거[편집]

보궐선거에서 서울시장으로 오세훈을 밀었다. 반면 새보갤에서는 안철수를 밀었으며 이 둘의 싸움은 매우 치열했다. 처음에는 안철수만이 박영선을 이긴다는 여론조사가 나왔으나 당시 국힘갤에서는 안철수를 너무나도 싫어했기에 안철수 지지율은 거품이며 결국 민주당 후보vs국힘 후보 둘의 싸움이 될 것이라며 오세훈을 끝까지 주장했다. 반면 새보갤에서는 오세훈은 전광훈과 어울린 적이 있어서 구태정치인이라며 안철수를 뽑아야 민주당을 이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와중에 LH사건이 터졌고 대국민적으로 민주당을 심판해야한다는 바람이 불었다. 정권심판여론이 거세지면서 민주당은 떡락하기 시작했고 오세훈vs안철수의 경쟁은 전쟁수준으로 치열해졌다. 다급해진 김무성, 홍준표 등 당 내외의 중진들은 안철수를 지지했으나 김종인만은 이를 비판하며 지랄하지말고 우리당의 오세훈을 밀어줘야한다고 비판했다. 이때 잠시 김종인에 대한 여론이 좋아졌다. 당연히 새보갤에서는 김종인을 구태정치인이라고 비난했다.

하지만 극적으로 단일화가 합의되었고 경선결과 오세훈으로 최종 단일화가 되었다. 안철수는 사퇴했으며 재보궐선거에서 오세훈이 도쿄박을 쳐바르고 서울시장이 되었다. 이때 이준석이 오세훈에게 숟가락을 얹으며 2030의 지지율을 가져오겠다고 기생했다. 하지만 당시 2030의 지지율은 안철수가 가지고 있었고 안철수가 오세훈을 지지선언하고 선거에서 열성적으로 도우면서 2030의 지지율을 가져온 것이었다. 국힘갤에서는 숟가락을 얹은 이준석을 개극혐했으나 일단 당장은 선거를 매번 쳐발리다가 4연패에서 벗어나서 첫 승리를 해서 오세훈을 추앙하며 간만에 축제분위기를 가져왔다.

그러나 재보궐때 지지층을 끌어모은다고 워낙 많은 지지층들이 유입되자 기존의 윤석열을 추종하는 계파VS안철수와 단일화 이후 유입된 안철수 계파VS새보계의 계파갈등은 더욱 심화되어갔다.

김종인에 대한 평가도 극과 극으로 갈렸지만 일단 보수의 연패를 멈추고 단일화로 오세훈을 최종후보로 만들어준 선거 영웅으로 평가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

이준석 당대표 체제[편집]

선거를 이겼기때문에 김종인 비대위가 종료되게 되었고 당대표를 새로 뽑게 되었다. 그와중에 조선일보에서는 이준석을 밀어주기 시작했고 국힘갤은 주로 나경원을 지지했지만 나경원이 당대표가 되면 윤석열이 입당안한다고 조선일보가 가스라이팅 오지게해서 나경원에 대한 찬반여부도 극명하게 갈리게 되었다. 이준석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새보갤로 이주했지만 유승민에 대한 비토때문에 다시 국힘갤로 돌아오거나 일부는 보수정치 마이너 갤러리라는 새 마갤을 파서 거기로 이주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나경원주호영이 단일화에 실패하면서 결국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었다. 일단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긴 했지만 유승민 따까리라는 이유로 매우 부정적으로 봤다. 그래도 이준석윤석열을 입당시킨다고 자신만만하게 얘기하니 일단은 두고보기로 했다.

그런데 이준석은 윤석열의 입당문제는 등한시하고 자기정치에 집중했고 나는 국대다를 통해 국민의힘의 사당화를 추진했다. 이에 국힘갤은 매우 반발했다. 한편 윤석열은 입당하기 전에 일단 대선출마를 선언하며 국힘과 따로 캠프를 만들어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국힘과 지속적으로 접촉을 하면서 입당 시기를 각재고 있었으나 정작 이준석은 시큰둥하며 적극적으로 데려오려하지않고 오히려 "입당하지 않으면 따로 대선을 추진하겠다"라고 으름장을 놓으며 오히려 윤석열을 버리려 했다. 이에 윤석열 지지층은 분노하며 이준석을 규탄했고 시기를 각재던 윤석열은 이준석이 지방에 내려간 7월 30일 기습적으로 국힘 당사를 방문하여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이에 새보갤에서는 이준석을 패싱하냐며 크게 분노했으나 국힘갤에서는 매우 환영했다.

그러던 중 이준석 녹취록 사건이 터졌고 이준석이 윤석열이 아닌 유승민을 대통령으로 밀어주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고 이에 국힘갤을 비롯한 기존 윤석열 지지층은 크게 분노했다. 윤석열을 입당시켜서 대통령으로 만들라고 뽑아줬더니 이 미친놈이 통수때리고 윤석열 지지율을 이용해서 자기 계파들로 당을 장악하려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이준석 탄핵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사건이 일파만파 퍼지자 이준석은 일단 사과하긴 했으나 정확히 무엇을 사과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그냥 "모든 분란과 오해"에 대해 사과한다며 뭉뚱그려서 넘겨짚듯이 사과했다. 이때부터 국힘갤과 이준석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으며 철저히 이준석 안티가 되었다.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 경선[편집]

일단 윤석열이 입당했으나 아직까지 넘어야 할 관문은 한참 남았다. 윤석열은 지지율은 가장 높으나 이제 막 당에 입당한 신인 정치인이며 아무런 정치 끗발이 없는 정치신인이었다. 하지만 지지층은 매우 굳건했다. 그러던 중 홍준표가 갑자기 대권출마를 선언하며 윤석열은 보수를 멸망시키려고 문재앙이 심은 트로이 목마라며 자기가 보수 적장자라고 주장하며 윤석열 죽이기에 나섰다. 그와중에 홍준표가 지지율을 모으기 위해 이준석을 추앙하자 새보갤은 이준석을 빨아주는 홍준표를 지지하고 나섰다. 혼자서는 윤석열을 이길수 없다고 판단했는지 민주당 역선택까지 끌어오려고 병신까지 추종하며 윤석열이 조국에 대해 너무 심하게 수사했다며 조국수호까지 지랄하기 시작했다. 한순간에 홍준표는 국힘갤 내에서 역적이 되었고 홍준표 안티가 되었다. 그와중에 새보갤은 홍준표를 추종하며 걍 반페미코인타는 홍준표를 지지하며 무야홍거리는 무지성 잼민이들까지 새보갤로 유입되면서 이는 국힘갤vs새보갤의 내전으로 번졌다. 치열한 경선결과 홍준표는 여론조사는 이겼지만 당원 투표에서 압도적으로 쳐발리며 윤석열이 최종 후보가 되었다. 축리웹에게 먹힌 새보갤은 찢찍탈 타령하면서 경선불복을 하며 갈등은 더욱 깊어졌다.

국힘 중진들이 여성지지율 끌어오겠다며 윤석열 캠프에 이수정과 신지예를 끌어오자 지지율이 폭락하기 시작했고 축리웹에서 발작을 일으키며 후보교체 타령하면서 개지랄을했다. 그와중에 이준석 이새끼는 여론 수습할 생각이 1도 없이 가출을 두번이나 하면서 당 개판만들고 빤쓰런했다.이후 새시대 망상을 터지자 여론을 눈치챈 당대표가 우리 당 병신이에요 하면서 쳐나가고 당 지지자들끼리 개싸움을 하자 당 지지율은 곤두박질쳤고 윤석열 지지율도 더 곤두박질쳤다. 그와중에 새보갤과 축리웹은 후보교체타령이나 하면서 선거를 이지자고 했다.

한편 이런 갈등을 틈타는 이준석 찌라시를 퍼트리던 가로세로 연구소는 기회를 잡아 성상납 찌라시를 더욱 크게 터트렸고 틀딱코인으로 돈을 존나 빨아먹었다. 이때 가세연을 추종하는 가세창들이 대거 유입되었다.

보다못한 윤석열이 직접 캠프를 폭파시키고 김종인을 쫒아내며 권영세를 선대위원장으로 데려왔다. 일단 페미들을 쫒아내며 한숨돌렸지만 새시대를 주장한 윤석열의 진심은 의심받고 있었고 지지율은 회복되지 안았다. 그러자 윤석열은 여가부 폐지를 공약으로 내걸고 선거에서 도망친 이준석을 구해주며 갈등을 봉합시켰다. 여가부 폐지 공약때문에 무지성 반페미들은 다시 기어들어왔고 아가리 봉인시켰다. 하지만 기세등등해진 이준석이 계속 어그로를 끌었고 결국 윤석열이 이기긴 했으나 보지년들이 이준석 비토때문에 찢으로 대결집해서 질뻔했다. 이렇게 국힘갤은 일단 선거를 이기긴 했으나 이준석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한편 유승민이 뜬금 경기도지사에 출마선언하자 유승민을 극혐하는 국힘갤은 유승민 낙선운동을 벌였고 이 기회를 틈타 강용석이 경기도지사에 출마선언했다. 이때 잠시 가세연에게 먹혀서 완전히 가세연 갤러리가 되었으나 김은혜가 출마하면서 국힘갤 내부에서는 김은혜를 밀어줘야한다vs강용석을 밀어줘야한다로 나뉘었다. 새보갤은 당연히 유승민 밀어줬고 ㅇㅇ

그러던 중 유승민이 경선에서 김은혜에게 개같이 털리면서 낙선하자 국힘갤은 유승민 정치생명이 드디어 끝났다며 축제분위기가 되었다. 하지만 김은혜가 선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용석을 밀어줘야한다는 가세창들이 남아있었고 파딱들이 마침내 결단을 내리며 강용석을 추종하는 가세창들을 영구밴때리며 쫒아냈다. 그리고 가세창들은 가로세로연구소 마이너 갤러리로 이주했다. 거기다가 강용석이 윤석열을 상대로 내부총질하자 완전히 가세연과 손절하며 드디어 가세연 추종자 틀딱들에게서 독립되었다.

ㄴ 가세연 틀딱들이나 윤빠 틀딱들이나 거기서 거기다.

지선 ~ 윤석열 재임기간[편집]

대깨윤 갤러리답게 윤석열의 온갓 헛짓거리들 쉴드에 바쁘다. 윤석열 억까들에 나름 집단적으로 대응하기도 한다만 설득력이 전혀 없다고 한다.

현재 대깨준 갤러리와 동중국공산당 계열 갤러리들을 견제한다는 명목으로 좌편향된 야갤과 디키를 쥐고 흔드는 것도 이분들이시다.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중.

특히 디시위키에서 이쪽 계열 유저들의 패악질이 극심하다. 이곳에서 존재하지 않는 찢갤러들을 조진다는 명목으로 온갖 패악질을 부리다가 결국 서서히 진압되어 가는중.

ㄴ뭘 그렇게 정리해 뇌썩은 틀니새끼들이 기생충처럼 산다고 말하면되는 걸 가지고 길게 말할거없다 저새끼들 죽어야 나라가 산다

아니 근데 디키는 몰라도 야갤이 좌편향? 극우에서 중도보수된게 좌편향임?

김건희 한동훈 문서 거의 성역수준으로 만들어놓고 비판 하나 못달게끔 써놓은건 뭐 하는 지랄이냐? 그렇다고 비판 쓰면 선동이라고 빼애액댈까봐 손대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윤핵관들이 국힘당내에서 진윤감별사짓 하는거처럼 이놈들도 조금이라도 윤석열 까거나, 이재명을 '덜'까면(안 까면이 아니다. 덜 까도 진정성이 없다며 빼액댄다) 바로 축대남 찢갈이로 만들어버린다. 걍 이놈들의 두뇌는 존나 단순함.

윤석열 까면서 김건희 한동훈도 깐다 = 찢갈이 or 축대남

윤석열 빨면서 김건희 한동훈을 깐다 = 위장 찢갈이 or 축대남

대선때 2번 찍었는데 윤석열 깐다 = 축대남

맨날 지들이 연전연승 주먹왕 윤카 뭐시기 시발 이딴걸로 야갤 존나 도배하고 다니는데, 도대체 뭘 연전연승했다는건지 모르겠다. 2022년 6월 지선 이후로 제대로 된 선거가 있긴 했냐? 윤석열 지지율이 높기라도 했나? 그나마 있었던 선거였던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는 민주당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그냥 지지율 쳐낮은 대통령 바지끄랭이 붙들고 어떻게든 지들이 승리했다는 망상을 하는 것에 불과하다.

지지율이 낮은 건 윤카가 못해서가 아니라 좌파 언론들의 마타도어와 찢갈이들의 선동 때문이라고 한다. 언론을 믿지 마 국힘갤을 믿어! ㅋㅋ

유니버스 요약하자면 윤카는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고 정적들의 마타도어에도 굴하지 않고 정책 빠르게 추진하는 분이자 와이프는 전임 돼지국밥집 사장님과 다르게 지상최대의 여신이고 그의 심복 한동훈은 역대급으로 잘생기고 일도 잘하는 법무부장관 그러나 좌파 선동 때문에 지지율은 좀 낮음 허나 입에 쓴 약이 몸에 달다 뭐 이런거임 ㅇㅇㅋㅋㅋㅋㅋ

당연히 ㅅㅂ 우덜식 연전연승은 하고 있는 중이지 정적들 다 운지시키고 국힘 사당화 3월9일 전당대회 기점으로 완전 성공했는데

이놈들 총선때까지 이런 말이 나올지 궁금하긴 하다. 임기 초 윤카가 승리자면, 임기 초에 정적제거도 확실하게 해 주고 높은 지지율까지 달성한 재앙이도 승리자였던거냐? 오히려 상위호환 승리자네 ㅇㅇ 근데 그 승리자도 그렇게 하고 결국 정권교체 당했는데 그걸보고도 윤석열 지지자들은 경각심이 안 드나?

사실상 얘들이 디시인사이드 말아먹은 얘들이다. 이 씹년들이 대깨준이랑 민주당 지지하는 인간들 경계한다는 명목으로 야갤과 디키를 틀라포밍 시키고 그 결과 야갤은 망했고 디키도 섭종 예정이다. 아니 아이템의 인벤토리좌와 그를 빠는 잼민이+급식들도 디시를 혼란에 빠지게 했지만 저 정도는 아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