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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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권한대행	제2대	제3대	제4대
구자옥	최응복	이해익	김영기	이익흥
제5대	제6대	제7대	제8대	제9대
최헌길	최문경	윤원선	신광균	박창원
제10대	제11대	제12대	제13대	제14대
이흥배	박태원	남봉진	김태경	손수익
제15대	제16대	제17대	권한대행	제18대
조병규	손재식	김주남	채재영	염보현
제19대	제20대	제21대	제22대	제23대
김태호	이해구	김용래	임사빈	이재창
제24대	제25대	제26대	제27대	제28대
심재홍	윤세달	임경호	김용선	이해재
제29대	권한대행	제30대	제31대	제32대
이인제	임수복	임창렬	손학규	김문수
제33대	제34대	제35대	권한대행	제36대
김문수	남경필	이재명	오병권	김동연

서울시장과 함께 대한민국의 소통령으로 볼 수 있는 자리. 1300만이라는 가장 많은 인구를 관리하기에 그 위상은 서울시장과 거의 대등하다. 대신 장관급인 서울시장과 다르게 차관급이라 국무회의 참가는 불가능하다.

서울시장과 다르게 국무총리와 함께 대선주자로 오르는데, 대통령이 되지 못하는 징크스가 있다.

이인제는 당적 수십 번 바꿔 도전했지만 실패.

손학규는 한나라당에서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뒤 당내 경선도 통과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21대 총선에 원외로 전락했다.

김문수는 Doge삽니다 이후로 꾸준히 하락세 타다가 윤석열 정부에서 한 자리 차지했다.

이재명은 성남 대장동 특혜 의혹 등 여러가지 논란에 시달리다가 역시 이 징크스를 피하지 못하고 낙선했다.

경기도는 보수 성향이 조금 강했으나 지금은 민주당이 점령한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