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스페셜인데 도대체 드라마 작가가 왜 썼는지 모르겠다
우덜식 염전도 훈훈하고 괜찮거든? 이라고 훈훈한 시골풍을 연상하게 하려 했던 것 같은데
보고 있는 동안 윤문식 선생님이 연기하는 노인네가 그냥 염전노예 주인이잖아.
전화도 못해, 나가려면 옷 내놔, 밥 굶겨, 억지로 일 시켜
염전노예도 다 이렇게 좋은거다~ 하는 미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