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
조무위키
國鳥[편집]
이 문서는 새와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날개와 부리가 있고 삶든 후라이를 하든 맛있는 알을 낳는 조류에 대해서 다룹니다. |
한 나라를 상징하는 새를 의미한다.
대한민국[편집]
공식적으로 국가에서 정해진 국조는 없으나 주로 까치나 학이 거론된다. 평창 올림픽 한정으로 유교 드래곤이 있다.
천조국[편집]
흰머리수리. 그래서 흰머리수리를 보면 항상 미국 얘기가 꼭 나온다.
건국 초창기에 벤자민 프랭클린이 얘는 국조 자격이 없다고 칠면조를 국조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독일[편집]
누군가가 공식 국조가 파랑어치(Blue Jay)라고 구라를 쳐놨는데 독일도 정식 국조는 없고 비공식적으로는 검독수리가 국조다.
프랑스[편집]
닭이다. 그래서 그런지 프랑스에서 매주 일요일 백성들이 닭고기를 먹는 풍습이 있다.
같이 보기[편집]
國祖[편집]
나라의 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