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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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국밥에 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국밥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자에 대하여 다루거나 엄청나게 말아먹는 사람, 또는 든든한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그걸 왜 사먹냐? 그 돈이면 차라리 뜨끈한 국밥 사먹고 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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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갓-음식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처먹을 수 있는 God-Food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너무 맛있으면 왼쪽의 해괴한 표정을 지을지도 모르니까 적당히 처먹기 바랍니다. 이... 이 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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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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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을 보셨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이 한 마디만 외치십시오. 든 든 하 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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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초부터 봐라.
그나마 김치내미는 새끼보단 이걸 내미는 놈이 더 양심적으로 보인다.
| “ |
오빠 여기까지 와서 왜 국밥 먹어 |
” |
이제 국밥도 싼 요리가 아니다. 그냥 국물이 많은 요리다.
예전에 6천원했지만 그래도 국밥은 예나 지금이나 장사가 잘 되지 않았다.
초딩은 대부분 당연히 안 먹고 위생상 더럽다는 얘기도 있으니까 왜냐하면 다른 요리들도 쌌거든. 특히 떡볶이 라던지
그렇게 보양식도 아니며 돈까스 가격이며 그 가격에 대부분 김밥천국이나 돈까스 먹거나 짜장면 먹었다.
진짜 가성비를 생각했더라면 대부분 우리나라는 그때 김밥이나 라면 먹었지
돈까스는 지금이나 예전이나 고급요리였다 근데 거의 국밥 가격이다.
또한 국밥 보다 덮밥이다. 낚지덮밥이라던지
요즘에는 스파게티 가격이더라
일단 국수나무 같은 뷔페에 가봐라. 이제 그 가격에 더 다양한 요리들을 먹어볼 수 있다. 요즘에 8천원 까지 하더라 더 한 것도 봤지
국밥 말고 여러 음식이 있는데 그돈으로 굳이 여기까지와서 국밥 먹느니 다른 음식 먹겠다 한다
미꾸라지 국밥하나요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놓다 이런 속담 미꾸라지 한테 미안하다
국에 밥을 말아 먹는 것을 말한다. 전국적으로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순대국 선지국 설렁탕 갈비탕 등등.
그 외에도 붓싼처럼 처음부터 밥에 국을 토렴해서 먹는 방식하고, 머구처럼 국하고 밥을 따로 내서 먹는 '따로국밥'으로도 나눠진다.
선거철만 되면 그분들이 많이들 찾으신다.
비싸지 않은 가격에 뜨끈한 국물과 밥을 같이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밖에서의 끼니를 해결할 때 김밥이랑 같이 자주 먹는 음식 중 하나다. 안주로 잘 먹히는 음식 중 하나다.
그런데 요즘은 국밥마저도 가격이 오르고 있는 중이다. 수도권 기준 한 끼에 9000원 정도. 슬슬 국밥 만원 시대가 다가온다.
중국에는 볶음밥, 일본에는 덮밥, 이탈리아에는 스파게티면 한국에선 국밥이지 왜 비빔밥이야?
국밥이라는 이름부터가 뭔가 정겨운 느낌이고 서민 음식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일본에서도 인기가 있다. 특히 복숭아를 좋아한다.
맛있지만 막 나올 땐 너무 뜨겁다. 잘못 먹으면 혀랑 입천장 다 까져서 난 잘 못 먹는다.
그리고 집에서 직접 만드는 거라면 몰라도 외식 국밥은 나트륨 덩어리로 지탄받고 있다. 국물 마시면 아예 죽는 것처럼 까임.
역사[편집]
일단 먹는 것 자체는 아주 오래 전부터 먹었을지도? 가장 오래된 기록은 조선말기 문헌인 『규곤요람』에서 처음 등장한다.
빨리말아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특성때문에 주막과 도시내 식당의 주요 단골메뉴가 되었다.
상인이랑 서민들은 물론이요 양반, 심지어 왕이던 헌종도 환장하고 먹어댔을 정도였고.
암튼 조선후기, 구한말의 국밥은 장국밥이라고 양지머리와 사골로 기름기 없이 우린 국물에 간장넣고 양지머리 썰어넣은 국에 말아먹었다고 한다.
일제강점기부터는 지금 우리가 짜장면 먹듯이 먹었다.
호불호[편집]
솔직히 내장 넣어먹는 게 맛있다. 순대+내장(일명 섞어) 조합이 최고다.
의외로 이거 잘 먹는 여자들 많다. 근데 국밥이 호불호가 잘 갈리는 음식인지는 잘 모르겠다.
ㄴ 음식에 남자 여자가 어디있냐. 취향 차이지 뭐 굳이 따지자면 국밥은 남자들이 더 찾는다 정도 아닐까 싶다만
애초에 여자들 국밥 한그릇 뚝딱 못하는 사람이 더 많아서 그런거 아님? 남자인 내가 먹어도 속꽉인데ㅋㅋ
국밥 애호가[편집]
MB는 항상 배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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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누구야? 읍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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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양념 당한 문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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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집 할머니[편집]
사실 닭의 손을 잡을수 없는 분이다.
단위[편집]
비싼곳은 9000원도 하지만 대략 5000원 정도로 컷되는 서민 음식으로 컷되어 5000원 정도를 의미한다.
주로 어떤 병신이 돈버리는 짓을 했을때 그 단위를 5000으로 나눠 그돈이면 몇국밥인데 하고 까는 용도로 쓰인다.
대략 20000 단위로 끊기는 몇 치킨 하위호환.
뭐야 1GB=6000 아녔냐
2021년 시점에서 보면 1GB=5000 시대는 끝난듯...
1GB=10,000,000,000이라는게 최형우에 의해 밝혀졌다. ㄴ그보다 4년 100억 = 1최형우 아니냐? 어쨌든 화폐단위를 바꾸신 분. 고엥민이가 2년 5억이니 계산하면 1최형우=10고영민.
야매식 계산으로 4년간 하루3끼 모두 1국밥이라 쳤을때 1국밥당 228만원가량이므로 가성비가 좋다는건 개소리로 판명
국밥 먹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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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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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던 국밥에 휴지를 몰래 처넣고 나서 사장한테 따진 다음 그냥 나가버리는 놈들이 있다.
도중에 허버허버?? 남혐이네 ㅅㄱ
디시위키 틀[편집]
용례가 원래 모습보다 좀 달라졌다. 원래라면 국밥을 잘 먹는 사람과 국밥이 눈에 띠는 문서에 붙는 틀이 만들어졌어야 하는데
실제론 경기를 망친 야구선수 혹은 누군가를 질책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왜 국밥이 이렇게 된 건지 미스테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