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국민의 힘

조무위키


갈림길
이 문서는 여러 문서로 통하는 갈림길입니다. 아래서 원하시는 문서를 찾으십시오.
만일 어떤 링크가 이곳을 가리키고 있다면, 그 링크를 알맞게 고쳐주십시오.

시민단체[편집]

이 문서는 『혼모盧』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누가 봐도 노사모 냄새가 나는 『혼모盧』를 다룹니다.
만약 이 문서의 일부분이 심히 공감된다면...こいつは『』だ。
주의. 이 문서는 헬조선 깨시민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룹니다.
오직 자신들만 깨어있다고 좆망상하면서 보수 정권은 무조건 까내리고 핵뒈중, 뇌물현, 문크 예거, 찢칠라를 신격화하면서 남을 토착왜구로 모함하지만 아랫도리는 친일파인 자칭 중도 40대 진보대학생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무니다 해.
우리 잼파파 하고 싶은 거 다 해~!

2003년 4월 19일에 '정치개혁, 언론개혁, 국민통합'을 모토로 정청래가 설립한 시민단체. 정청래는 여기를 기반으로 후에 3선 국회의원을 해먹는다.

당시에는 대부분의 시민단체가 정치 활동에 소극적이였는데 그런 시민단체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정치 활동에 참여하게 만든 초석같은 단체이다.

조선일보의 안티들과 노사모들을 규합해 한 때 회원 수가 2000여명에 이르렀다.

후에 미래통합당의 새 당명이 국민의힘으로 정해지자 정청래가 우리 단체 이름 뺏었다면서 징징댔는데 결과는 안 돼 안 바꿔줘 바꿀 생각 없어 빨리 돌아가 상태이다. 맨날 더불어민주당 비리 어쩌고 저쩌고 지랄하는데 사실은 지들이 더 비리가 많다.

정당[편집]

이 문서는 듣보잡 그 자체, 혹은 듣보잡 같은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다만 그분들의 문서에 이 틀을 집어넣지 마시기를 권합니다.

2012년에 김호일과 김준수가 공동창당한 정당이다.

19대 국개의원 선거 때 종로구에 김준수가 출마했으나 저조한 득표율 끝에 7위로 낙선하고 창당 한 달도 안 돼 해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