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국민안전처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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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ㄹ혜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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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국민 불안처

그분께서 고심끝에 해경을 해체한 뒤(안전행정부도 같이 사라짐.) 소방방재청에다가 재조립해서 생겨난 부서.

주로 긴급재난문자(라고쓰고 재난중계문자라고 읽는다)를 보내는 게 주 업무라고 한다.

근데 사람에 따라 올 수도 있고 안 올 수도 있다.

2016.09.19 안옴

마스코트격 캐릭터로 국민부엉이가 있다..

심각하고도 심각한 문제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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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을 듣는 리스너들의 귀갱 및 정신적 피해는 디시위키가 책임지지 않습니다만.... 이미 늦었군요...
아나까나 까~나리 까리키퍼웨이~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왜 재난문자가 좆나 늦게 오거나 안왔나면 시스템도 병신이고 전문가는 얼마 없고 걍 일반 공무원들만 쳐 들어놨다고 한다. 그냥 이거 올 때까지 기다리지말고 폭설같은것은 밖을 보는게 1년정도 더 빠르다.

씨발 알림음 좀 바꾸면 안되나? 자다가 들으면 소름돋아....

알림음 일부러 소름돋게 만들어논거다. 자다가 지진나거나 전쟁나면 얼른 일어나야할거 아닌가.

근데 확실히 호우경보나 폭우경보같이 뻔한건 알림음 바꿔야된다. 씨발 안전캠페인이나 민방위 훈련한답시고 삐 소리 울리는것도 좆같음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