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사형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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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걸린 연쇄살인마의 싸구려 정의팔이 선동 살인쇼에 전국민이 진지빨고 어울려주는 신기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거의 유일한 정상인인 주혁이 어떻게 고통받는지 보면서 팝콘을 씹는 작품이다.
댓글이 더 재미있기로 유명하다.
진짜 개탈이란새끼 병신새끼같다 사법부가 왜있는지 다좆까고 우덜식으로재판한다 미란다법칙이왜있는지도 모를새끼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이젠 우덜식 정의팔이 스토리도 아니다. 개탈 잡힌이후로 한동안 개탈 도와줬던 이상한 피해의식쩌는 병신4명이 국민사형투표시스템 차지하고 개탈 통수친후 지들 개인적 복수하는데 이용하게된다. 그중 한놈은 차타다 브레이크 고장나서 인생망친놈인데 지 라이벌이 운전면허없이 주차장에 서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라이벌을 범인지목해 죽인다. 피해의식 시발..
이때 댓글보면 국민사형투표 열심히 옹호했던 사람이 이제와서 아닌척 "본질이 어긋나긴요.. 원래부터가 법에 의한 확증 없이 마녀사냥하고 인민재판하던 국민사형투표의 '본질'이 드러나는 겁니다. 착.각.마시길? (엄격) (진지) (쿰척)"을 시전중이다. 역시 네티즌들 군중심리 이중성 어디안감 ㅇ
시발 이젠 금방 잡힐꺼같은 병신4명총맞아 뒤지고 최종보스 대기업 회장이 자기네들 정치적목적으로 쓸려고 똥폼잡고 국민사형투표시스템 가져가서 암걸리는일이 늘었다. 결국 기승전 대기업 ㅅㅂ
어설픈 국민사형투표의 최후는 지지율 50%이상의 조선일보라는 교훈을 알려준다.
내생각에 이 이후의 스토리는 내부자들과 베테랑이 되지않을까싶다.
시발 뭐든지 대기업이 문제임. 좆같은 헬조선 머기업. 국민들은 개돼집니다~ 카는 소리좀 안나게해라
차라리 개탈이 낫다 개탈돌려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