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42호선
조무위키
인천~동해
서해안과 동해안을 이어주는 노선 중 하나
경기도구간은 교통량에 놀라자빠지고 강원도구간은 도로상태 선형에 놀라 자빠지는 아메이징한 노선이다.
구간별 상세[편집]
인천-안산[편집]
인천에서 역에서 출발하여 인천 중.남부 유명동네(신포 구월 간석 숭의 주안 등) 싹다 거쳐서 시흥 신천동으로 빠진다.
시흥에서 안산가는 구간은 평면교차로에 신호등 천지다.
중간에 그 유명한 인천대공원과 서창장수구간과 교차한다.
안산-수원[편집]
교통량이 상당한 구간
서수원 인근은 특히 유명한 구간이다.
수원-용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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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번국도를 유명하게 만들어준 노선 특히 중부대로 구간은 그 교통량 많은 인천시내 구간도 한 수 접게 만들던 구간이다.
주말 특히 민속촌 인근은 차가 아예 안움직였고 용인시내 결혼식장 알바했었는데 하객이랑 주례가 이 구간에 갇혀 지각한 사례도 몇 번 있었다.
우회도로가 생긴 지금은 그나마 나아졌다지만 여전히 극혐이다. 진짜 예전에 이 도로는 ㅆ극혐 그 자체였다. 최대 양지ic까진 진짜 헬게이트였고 우회도로인 신중부대로도 슬슬 헬게이트화 되어가고 있다.
과거 양지메가스터디에서 재수했는데 부모님 면회행사외출때 학원에서도 수원이나 기흥쪽은 차밀리니까 절대 가지 말라고 할 정도로 이 곳의 정체는 유명했다.
용인-여주[편집]
여긴 앞서 언급한 구간에 비하면 시내 외곽도로의 성격이 강해 상당히 한산한 편
다만 주말에는 교통량이 제법 있다.
여주-원주[편집]
영동고속도로의 그 어마어마한 정체를 피할 수 있는 우회도로
다만 너무 심하면 여기도 덩달아 막힌다.
원주-새말ic[편집]
원주시내 외곽을 삥 돌아가는 우회도로인데 도로를 아주 시원하게 뚫어놨다.
그러다가 갑자기 2차선 도로로 빠지는데 좀 섭섭하다.
새말ic-평창[편집]
여기서부턴 도로나 주변풍경 분위기가 180도로 달라진다.
평지만 달리다가 갑자기 1000m산급이 쏟아져 나오고 도로도 2차선으로 바뀐다.
그래도 이 구간은 2차선이지만 개량을 해서 그런가 선형이 엄청 나쁘거나 그런 구간은 없다.
중간에 안흥이란 곳을 지나는데 찐빵으로 유명한 그 안흥 맞다.
평창-정선[편집]
여기도 험준한 구간은 터널로 뚫어놔서 새말-평창구간이랑 비슷하다. 다만 주변 풍경이 더욱 더 웅장해진다.
최근까진 길이 아주 안좋았지만 평창올림픽 버프에 정선읍내 버프로 길이 양호해짐.
정선-동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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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초보운전자는 반드시 영동고속도로-동해고속도로로 우회할 것!
길이 상당히 안좋다, 어느정도냐면 선형개량되기 전 36번국도 불영계곡길 급이다.
아우라지로 유명한 여량면까진 어떻게 뭐 가겠는데 그 이후 길부터는 험준한 고갯길 4,5곳을 그냥 쌩으로 넘는다. 특히 백복령 구간이 거의 영양-울진의 구주령급으로 악명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