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천재 영화감독
일본의 1세대 신감각파 영화감독으로
공포영화의 신이라 불렸으나
요즘은 주 관심사가 죽음이다
그러다 2016년을 기점으로 다시 호러를 찍기 시작하신다
큐어봐라 세번봐라
난 개인적으로 큐어보다 회로가 더 재미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