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사건이나 사물에서 배울 수 있는 가르침이나 메시지.
니들이 죽어라고 못 얻는거.
암만 교훈있는 책을 읽어봤자 "음, 좋은 이야기였어." 하고 덮어버리곤 현실로 돌아가 같은 짓을 반복한다.
솔직히 창작물에 교훈을 집어넣는 일이 의미가 있을까? 사람들이 교훈을 일상생활에 반영하는 것도 아니고.
양심과 반성과 동의어로 취급받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