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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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고통카드다. 고통카드는 항상 고통받지
교통카드?[편집]
급식충과 백수, 직장인들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물건 중 하나.
티머니로 많이 알려져있다.
- 어? 전 캐시비 쓰는데요?
- 죄송합니다 한페이입니다
- 미안하다 레일플러스 쓴다
현금없을때 들고 다니지마라 좆된다
- 요즘은 좆같은 충전식 안쓰고 후불교통카드 써서 상관없다.
삼성페이 써서 교통카드 갖다버린지 한참 됐는데
어디에 쓰느냐[편집]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쓰는 물건이다.
이런 단말기에 찍으면 된다.
전국에서 호환되며 자동차나 자가용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은
열심히 타고 다녀야 한다.
전라도에선 티머니 안된다 한페이라고 지들이 만든 좆같은 카드 쓴다. 카드 크기도 일반 카드보다 작아서 좆같다 애미뒤진 새끼들
- 2016년 2월부터 티머니 된다. 지금 잘 쓰는중
- 그런데 인식이 잘안됨
- 대전에서 캐시비 안된다
학생들은 등굣길에(학교가 집이랑 가까우면 안쓰고)
출근충들은 출근길에 쓴다.
교통카드깡[편집]
사실 카드의 잔액을 일부 수수료를 떼고 편의점에서 환불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일부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중딩과 초딩 애새끼들이 이 점을 노려서 카드깡을 한다고 한다.
특정 교통카드에 한해서 가능하며 충전식이 아닌 후불제 교통카드를 주는 것이 이런 불상사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
2011년 기준으로 서울시가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티머니 카드의 잔액을 환불받은 건수가 47만9300건이라고 밝혔다.[1]
그래서 우리동네 편의점에서 교통카드로 몇천원 뽑아제껴서 들고다니는 중딩들이 많다.
단, 잃어버리면 어떠한 경우에도 잔액을 환불받을 수 없다.
교통카드 소득공제[편집]
이것도 역시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체크카드 소득공제와 똑같이 들어간다.
눈 먼 돈은 먹는 게 임자[편집]
카드 구매 후엔 티머니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분실/도난 서비스를 등록하자. 등록하지 않으면? 분실/도난 시 카드잔액을 돌려받을 수 없고 줏은 놈이 꿀꺽하는 거
줏은 놈이 없다면? 티머니가 꿀꺽하는 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