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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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반기부터 정치판에 혜성처럼 나타난 그룹이다. 여야가 조금이라도 다퉜다 하면 십중팔구 여기서 일어난거다.
문화위원회 답게 예능감이 뛰여나야만 가입할 수 있다 카드라
주요 멤버[편집]
유성엽 : 곧 전북지사로 출마하실 리더.
이은재 : 이분 앞에서는 사퇴해야 한다.
전희경 : 이분 앞에서는 좌파이면 안 된다.
손혜원 : 이분 앞에서는 닥쳐야 한다.
이장우 : 이분 앞에서는 새정치를 하면 안된다.
한선교 : 이분 앞에서는 내가 좋으면 안된다.
안민석 : 이분 앞에서는 반말을 하면 안된다.
유은혜 : 이분 앞에서는 사과해야 한다.
명언 목록[편집]
이은재 : 사퇴하세요!
손혜원 : 닥치세요
이장우 : 닥치세요라뇨!
이은재 : 뭐? 닥쳐? 이 멍텅구리. 창피하다 정말 수준이.. 제대로 배웠어야 말이지! 아는게 그거밖에 없잖아!
안민석 : 한선교!
한선교 : 한선교라니요!
안민석 : ..챙피한 줄 아세요 챙피한 줄.
이은재 : 이것은 한글 프로그램 구매와 관련하여 1·2차에 걸쳐서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와 예상 가격의 99% 이상으로 수의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이게 그 업체하고 무슨 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됩니까?
조희연 : 아니 MS오피스를 MS에서 사지 어디에서 삽니까?
한선교 : 왜 웃어요. 내가 그렇게 좋아?
유은혜 : (발끈)왜 그런식으로 말씀하십니까?
한선교 : (씨발)아..왜요.;
유은혜 : (이새끼가)내가 좋아?
한선교 : 왜 사람이 질문하는데 그러는 거예요? 참나, 진지하게 들으세요!
유은혜 : 아니, 사과하세요! 내가 좋아가 무슨 말씀입니까 지금!?
이장우 : 자격도 없는 위원장이 앉아 계셔가지고 말이야. 이번 날치기는 원천적으로 무효입니다.
안민석 : 아, 청문회 하기 싫으면 나가시라고.
이장우 : 안철수 대표님! 이게 새로운 정치예요?
더 많은 미담이 있으면 추가하시길.
보시다시피 사퇴하고 사과하며 닥치고 멍텅구리여야 가입할 수 있다 카더라.
진실[편집]
정박아 집합소다. 다른 위원회의 언어 상태랑 얘네의 언어 상태 비교해보면 확실하게 걸레국물맛이 더 느껴질 수준. 지금은 여기서 교육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 분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