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방송

이 문서는 참교육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참교육의 은혜를 다룹니다. 만일 참교육을 거부할 시 성적은 개좆망행이니 순순히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헤이, 영쑤!! 돈 두 댓!"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의를 존나 드물게도 구현한 보람찬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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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1980년 5월 20일 밤에 광주MBC가 불탔다.

왜곡보도에 분노한 시민들은 광주MBC에 화염병을 투척했고 결국 오후 8시 40분에 1층에 불이 붙기 시작하여 건물 전체가 불탔다.

다만 아직도 방화여부에 관해서는 논란이 많다. 가두방송자 전옥주씨와 목격자 서채원씨에 따르면 시민들이 내려진 셔터를 부수고 안으로 돌입하려고 했을때 불탔기 때문이다.

지금 현재는 그자리에 김재규 경찰학원이 있다.

그때 불타면서 참교육이 되었는지 지금은 본사와는 정반대 성향으로 각성해서 해마다 5.18을 기리면서 다큐 등 민주화운동 관련 프로그램을 내보내고 있다.

참고로 광주KBS와 광주세무서도 같이 불탔다.

물론 그때 망한 거는 아니고 지금도 계속 살아있다. 당시 사옥은 개수 후 1988년까지만 쓰고 월산동 언덕에 신사옥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