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사의 갑주
조무위키
이 문서는 총포류, 도검류 같은 무기를 다룹니다. 사람을 죽이거나 해를 입힐 수 있는 무기류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총포의 경우는 총포소지허가증 없이 소지하면 불법이고, 도검류의 경우 도검소지허가증이 없으면 불법으로 간주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베르세르크 에서 나오는 갑옷.
뒤집어 입으면 바로 효과를 발휘하는 신기한 갑옷이다.
효과로는 신체능력 향상, 강력한 진통효과 , 자동 골절 회복 기능등이 있다 (단 철심 쑤셔넣어 맞춰주는거)
말이좋아 광전사의 갑주지 시발 스팀팩 먹고 싸우는거랑 다를게 없다
작가 악마새끼
주의. 이 아래는 스포일러입니다.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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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주인은 해골기사였던 것으로 추정된다(가츠가 입기 전의 갑주 모양, 마녀 할머니와 해골기사와 광전사의 갑주를 보면서 얘기하는 정황으로 보았을 때 거의 확실). 전 주인은 광전사의 갑주를 입고 모든 뼈가 부러지고 모든 피를 쏟아낼 때까지 싸우다 죽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