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유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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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猶不及, 지나침은 미치지 못하다는 뜻의 사자성어. 정확히는 '지나친 것과 미치지 못 한 것은 같다'라는 뜻. 다다익선의 안티체제다.
너무 과하면 독이 된다라는 뜻도 있다. 쉽게 말해 "작작해 병신아"라는 의미이다.
이 말이 필요한 사람이 많다. 요즘 날뛰고 있는 PC, 페미만 봐도 답 나온다.
하지만 우리의 주인님인 돈님한테는 전혀 통하지 않는 말이다.
만약 과하다고 생각돼도, 그돈을 기부할 수 있는 기회라도 주는 게 돈님이시다.
아무리 과해도 없는 거 보다 후질 리가 없다. 그러니 돈님한테는 이 말을 삼가도록 하자.
이 말을 쓸 예를 들자면.
이 말이 필요한 사람 목록[편집]
- 당사자 입장 따윈 좆까고 자연발화하는 애들.
뭐 씨발 하여튼 존나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