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꼬시러 가는 곳.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과 친절한 선생들이 서로의 계약 조건을 두고 합리적인 딜을 할 것 같지만 그런 거 없다.
여기는 헬조선이라는 것을 잊지말자.
남자라면 의외로 학생을 구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