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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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에 종류[편집]
果刀
주방에서 흔히 쓰는 칼중에 사과, 참외, 복숭아 등 과일 위주로 깎는 용도의 칼을 뜻한다
과하고 도를 지나쳤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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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度
헬씨위키에 만연한것 정도를 지나친 행위을 뜻한다 뭐만 하면 존나게 찬양하거나 까는게 일상이다
중간따위 없는 이 곳이야 말로 과도 그 자체다 여기서 무언가 제대로 된 정보를 얻을 생각따위를 하면 안된다
최소한 분위기라도 알 수 있으면 좋은데 전혀 그렇지 않다 일반인에 반응과 너무 큰 차이가 있다 예전에는 까는 수준이 다른거지 이랬는데 그것도 아니다
일반인들은 별 관심도 없는거 과하게 까는거다 그게 적당할지라도 디씨안에서만 통용되는 수준이다 차라리 빠는거면 좀 이해가 되는데 까는건 ㄹㅇ 하지마라
대부분에 사람들은 디스에 대한걸 굉장히 싫어한다 그냥 대충 나한테만 손해 안가면 되는거지 이런 생각을 가지니까 말이다
그래도 좋은쪽으로 보자면 천재들도 과도하게 똑똑해서 캐리하는 경우도 있고 인간이란 존재가 맨날 중립적으로 살지 않아서 더 좋게 변하는 것도 있다
그리고 일정이상 작품성을 도가 지나치게 올리는 경우 명작이 나온다 그러나 헬조선에선 작품성을 도가 지나치게 병신으로 만들어내면서도 돈을 받아먹어서 문제다.
작품성이 도가 지나치게 좋은 것들:매드맥스(스토리만 보면 별거 없으나 영상미를 존나 쩔게 만들었다), 슈퍼마리오(방식은 매우 단순하면서도 신선한 게임플레이를 보여준다)
작품성이 도가 지나치게 병신인것들:마녀(파워인플레 끝판왕), 인랑(전투씬빼고 죄다 원작보다 못하다), 리얼(너무 끝내준다)
도가 지나치게 병신인것들이 전부 한국꺼에 2018년작이라는건 함정
어느 구간에서 다른 구간으로 넘아가는 도중[편집]
過渡
과도기, 과도 정부 할 때 그 과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