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
조무위키
개요[편집]
곶, 串, Cape, 岬( misaki )
곶 은 바다 또는 호수 쪽으로 튀어나온 모양을 한 육지이다.
3면이 물로 둘러싸인 땅을 말한다.
갑(岬), 또는 단(端)이라고도 하며, 등대가 설치된 경우가 많다.
그 규모가 크면 반도라고 한다. 대한민국은 반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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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이 뚜렷하고 이상하게 열등감에 찌들고 사고방식이 극단으로 치닫는 등의 조건이 주어지면.
지역 전체가 자연발화를 일으키며 무시무시한 국뽕력 결계가 형성되어진다.
김치국물빛 불꽃이 곳곳에 만연하며, 시큼한 김칫국물냄새가 퍼지는
'헬조선' 이 성립한다.
만의 반대말이다.
곶은 한국어로 “튀어나온”이라는 뜻인데, 이는 대륙에서 해양 쪽으로 튀어나온 땅임을 뜻한다.
심영물의 영향 때문인지 고자나 고추를 곶이라고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