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광고
조무위키
개요[편집]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일반인 상대 참교육을 위해 제작하는 광고다.
일반 광고는 짧으면서 임팩트가 있어야 제대로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공익광고도 그것을 노린다.
상세[편집]
한국에서는 1981년 12월 5일부터 시작했다.
국내 공익광고는 웬만하면 별로다. 몇몇 개는 예외적으로 좆나 잘만듦. 특히 밟지 말고 밟으세요가 재밌다.
한국 공익광고협의회는 Kobaco다.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초반에 제작된 공익광고들 중에서 상당수는 지금 봐도 최상의 공포를 선사한다. 특히 마약류, 음주운전 폭력 관련. 2000년대 초반에도 지리는 광고들이 만만찮게 있었다.
현실[편집]
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년 사이트 아니냐?? |
빠가 새끼들이 만들어서 효과 하나도 없다. 결과가 없는 거 보면 만든 새끼들 뇌가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냥 세금 낭비다.
금연을 위한다고 담배마다
'당신의 아이에게 고통을 주시겠습니까?'
'흡연은 발기부전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등 온갖 문구 집어 넣는데 시발 흡연충 중에서 건강, 가족 포기한 새끼들 존나 많아서 효과 하나도 없다.
꼴페미가 만든 듯한 광고가 만들어지면서 이미지가 많이 안 좋아졌다.
장르[편집]
공익광고도 cf처럼 장르가 다양하다.
다음은 공익광고 장르들이다.
- 아동학대
- 동물학대
- 학교폭력
- 수질오염
- 에너지절약
- 저작권
- 물부족
- 도박
- 마약
- 음주운전
- 금연
- 불조심
- 헌혈
진짜뜻[편집]
주의. 이 문서는 심각하게 노잼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노잼 드립이 있는 문서입니다. 그리고 정보도 안 주는 쓰레기통 행이 어울리는 문서입니다. |
공익 떴다고 자랑 광고 하는 것이다. 공익 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