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진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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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한나라 주변 찝적되다가 조조가 파견한 전예에게 개털린 빙신
정사 삼국지 전예전[편집]
오환왕 골진이 너무 나대서 공손하지 않았으므로 전예가 홀로 휘하의 백여 기를 거느리고 골진의 본진으로 들어갔다. 골진이 쫄아서 전예를 맞이해 배례하니 이에 밖에있던 부하를 시켜 골진을 베고 골진이 한짓을 선포해 따까리들에게 지랄을했으나 따까리들이 모두 두려워하여 감히 나대지 못하고 이내 골진의 동생으로 오환왕을 대신하였다. 이때 이후로 오환족이 전예 패기를 보고 나대질못했다.
기타 창작물[편집]
삼국지6에선 이민족 오환왕으로 나온다
- ㄴ 게임 시스템 특성상 진짜 오환왕은 아닌, 거기에 빌붙은 신하 캐릭터로 나온다. 등용 확률은 바닥을 기고 능력치도 버려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