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뱅이웨딩 기레기 갑질사건

기레기 실명과 소속 까지 말것. 남간애들이야 겁대가리를 상실한거고. 총대맬 언론사 하나 나오면 모를까 근육 (토론) 2020년 8월 31일 (월) 00: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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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런 놈들이 있거든 신문을 보면서 이들에게 광고 수입을 주지 말고 차라리 도서관에서 소설이나 빌려서 보십시오.

경기도 남부에 있는 그나마 잘 나가던 골뱅이웨딩이라는 웨딩업체를 모 언론사의 기레기가 한순간에 박살내버린 사건

사건을 요약하자면

어느 부부가 골뱅이웨딩을 이용하여 결혼하였는데 사진이 문제가 되었다.

결혼한 부부 신랑의 누나 전직 기레기가 사진을 걸고 웨딩클럽에 클레임을 걸었고 사실 웨딩 업체에서 해주지 않아도 될 일이었지만(웨딩 업체는 어디까지나 결혼식을 진행하는게 일이지 사진을 찍는게 아니다. 사진도 다 해주는 웨딩업체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웨딩업체와 사진찍는업체와 분리해서 하는게 일반적이며 웨딩업체가 사진업체를 추천하는 경우도 있긴하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웨딩업체와 사진찍는 업체 따로였다.) 웨딩 대표는 신뢰를 위하여 손해를 봐가며 기레기가 요구한 대 앨범 재질 교체, 디자인 업체 변경 등 사후 지원까지 하였다. 애초에 사진이 불만이었으면 사진업체에 야 사진 좆같네 시발 할일이지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 웨딩업체를 타겟으로 삼은것 부터가 원하는게 뭔지 딱 보이는 각.

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기레기가 원하는 대로 조치를 취해 주었음에도 불구, 컴플레인이 있고 난 뒤 약 10개월 후 웨딩회사 대표는 부동산을 처분하고 아파트 전세대출로 받은 2억 원까지 전 재산을 투자하여 새롭게 회사 인테리어를 바꾸었다. 딱 애벌레가 탈피를 하고 껍질을 굳히는 이시점에 기레기는 각종 사이트에 해당 컨설팅 업체의 이름을 공개하면서 각종 포털에 '후회되는 골뱅이웨딩클럽', '형편없는 골뱅이웨딩클럽', 'ng컷으로 앨범을 제작해 주는 골뱅이웨딩클럽' 등의 제목을 가진 부정적인 비방 게시물과 유언비어를 유포하였다. 때문에 기존의 계약자들까지 줄줄이 계약을 파기하면서 웨딩 업체는 정상적인 영업이 불가능한 수준까지 이르렀고, 이에 대표는 즉시 기레기에게 연락을 취하여 사태를 이렇게 크게 만든 이유를 물었는데 기레기는 '남동생의 결혼식을 망쳐서 지금까지 눈물을 흘리며 고통을 받고 있는데 당신은 회사 인테리어를 하느냐'는 식으로 오히려 항의를 했으며(기레기는 결혼식 컨설팅이 마음에 안 들었는데 대표가 새롭게 인테리어를 한다는 게 기분 나쁘다고 이런 행위를 저지른 것.)웨딩 대표가 비방글을 내려달라고 간청했음에도 기레기는 무시하고 지속적으로 피해자의 업체를 비방하는 악성 게시글을 작성했다.

피해자 웨딩대표는 사실 여부를 떠나서 고객과 논쟁을 하거나 법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하여 방관했는데 이게 큰 악수로 적용되었고 결국 폐업까지 가게 되었다.

이 대표가 온갖곳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상대의 정체가 기레기였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기자들의 손길이 진짜로 뚝! 하고 끊겼다고 한다.

이로서 정의로운 기자는 다 뒈졌음을 알수있다.

그리고 보배드림에 대표님의 한탄글이 올라오면서 세간의 관심이 쏠리게 되었다